• 도서
• 영상
• 음원
• 사진

• 국가무형유산 기록화-기록영상 바디와 잉아, 누름대와 비경이, 사침대를 모두 빼고 도투마리에 묶어둔 참톱대에 걸여 있는 '참톱'이라 부르는 명주실끝을 끈 채로 빼낸다_명주짜기
• 국가무형유산 기록화-기록영상 한 필을 다 짜면 부테는 아직 맨채 날실을 걸어 두었던 바디 위의 바디집을 벗기고자 바디끈을 풀고 마구리 쇠도 뺀다_명주짜기
• 국가무형유산 기록화-기록영상 최활이 꽂혀 있는 상태로 가위를 들고 한 필의 명주베를 베어 낸다_명주짜기
• 국가무형유산 기록화-기록영상 최활을 꽂는 부분에는 젖을개로 물을 묻히며 바디에 기름을 칠해서 북이 매끄럽게 움직이게 하면서 보름 이상을 짠다_명주짜기
• 국가무형유산 기록화-기록영상 베 짜기가 어느 정도 진행되면 밀침대를 오른손에 들어 도투마리를 밀어 날실을 풀어준다_명주짜기
• 국가무형유산 기록화-기록영상 베를 짤수록 바닥의 뱁댕이 숫자가 늘고 중간중간 쉴 때에도 도투마리는 눕혀 놓는다_명주짜기
• 국가무형유산 기록화-기록영상 사침대에서 비경이와 누름대, 잉아와 바디집을 거쳐 잉아올과 사올이 X자형으로 교차된 모습_명주짜기
• 국가무형유산 기록화-기록영상 짜여진 베를 개톱대에 감은 다음 부테끈을 다시 감는다_명주짜기
• 국가무형유산 기록화-기록영상 왼발은 버팀끈에 올려 버티고, 오른발은 끌신을 신는다_명주짜기
• 국가무형유산 기록화-기록영상 왼손에는 북에 들어 꾸리를 풀고 오른손은 바디집을 잡아 베를 짠다_명주짜기
• 국가무형유산 기록화-기록영상 베틀의 모든 부속을 갖추고 베를 짤 준비가 된 보유자_명주짜기
• 국가무형유산 기록화-기록영상 바디에 바디집을 채우고 마구리쇠를 상하에 끼운 후 실끈으로 묶는다_명주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