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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무형유산 기록화-기록영상 실을 뺄 때 한 사람은 앞에서 실을 잡아주고 다른 한 사람은 양손으로 실고리를 만든다_명주짜기
• 국가무형유산 기록화-기록영상 날기가 끝난 실을 걸틀용 막대에서 빼낸다_명주짜기
• 국가무형유산 기록화-기록영상 실 날기가 끝나면 중간새 걸틀 부분에는 숯검뎅이를 묻힌 손가락으로 '개미' 부분 표시하기_명주짜기
• 국가무형유산 기록화-기록영상 첫새에서 시작하여 중간새를 거쳐 막새까지 10번 동안 날실을 거련 한새이고, 한새(80올) 마다 끈을 묶어 표시해 둔다_명주짜기
• 국가무형유산 기록화-기록영상 열넉새 명주를 짜기 위해 각각의 막대에 걸린 실에는 14번의 끈이 묶여 있는데, 날실을 나는 것이 끝나면 X형으로 교차된 개새 사이를 벌려 사침대를 끼울 수 있도록 끈을 묶음_명주짜기
• 국가무형유산 기록화-기록영상 중간새를 거쳐서 다시 막새용 걸틀에 X자형으로 건다_명주짜기
• 국가무형유산 기록화-기록영상 '새쫓기' 한 10가닥을 첫 새막대에 ⊃형태로 건다_명주짜기
• 국가무형유산 기록화-기록영상 오른손을 아래에서 위로 올리면서 피아노를 치듯 움직여 엄지손가락에 한 올씩 10올을 건다_명주짜기
• 국가무형유산 기록화-기록영상 날틀 쪽에 있는 사람은 10가라의 실이 엉키지 않도록 잘 풀어준다_명주짜기
• 국가무형유산 기록화-기록영상 고무대를 중앙에 두고 한 사람은 날틀쪽에 서고 맞은편 사람은 고무대 10구멍에서 나온 실올을 '새쫓기' 한다_명주짜기
• 국가무형유산 기록화-기록영상 중간새에 날실을 걸고 난 다음 첫새 맞은편에 박은 세 개의 막대에 거는데 이 막새용 걸틀에는 X자형으로 걸러 실올을 가른다_명주짜기
• 국가무형유산 기록화-기록영상 첫 새에 날실의 끝을 묶고 고무대를 통과한 10가닥을 쥐고 10자에 해당하는 중간새의 막대를 땅에 박는다_명주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