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유산명)
- 알제리의 자네트 오아시스에서 연행되는 스베이바 의례와 의식 (Ritual and ceremonies of Sebeïba in the oasis of Djanet, Algeria)
- 국가명
- 알제리
- 등재연도
- 2014
- 위치
- 좌표
- 간략개요
- ‘스베이바 의례와 의식(ritual and ceremonies of Sebeïba)’은 이슬람 음력 1월 중 10일 동안 오아시스 도시 자네트(Djanet)에서 거주하는 두 공동체에 의하여 연행되고 있다. ‘티무라윈(Timoulawine)’이라고 부르는 9일 동안의 경합을 통하여 남성 춤꾼들과 여성 가창자들이 각자가 속한 공동체를 대표할 수 있는 권한을 얻기 위해 경쟁한다. 이 과정에서 선발된 우승자만이 다음 날 개최되는 스베이바 의례와 의식에 참여할 수 있다. 전사의 차림새를 한 남성 춤꾼들과 여성 가창자들이 ‘롱가(Loghya)’라고 부르는 곳까지 가서 의례를 행한다. 이곳에서 남성 춤꾼들은 행진을 하면서 각자의 무기를 보여준다. 그런 다음 계속해서 칼을 달그락거리며 의례에 따라 원형으로 둘러서는데, 그 사이 여성들은 탬버린 리듬에 맞추어 전통적인 노래를 가창한다. 하루를 마친 뒤 참여자들은 각자의 집으로 돌아간다. 의례 및 의식과 관련된 지식은 노인들로부터 젊은이들에게 직접 전승되고 있다. 마을의 장인들은 의례와 의식 진행을 위해서 필요한 의상과 무기, 보석류, 악기 등을 제작하고 수선한다. 스베이바 의례와 의식은 알제리령 사하라 지역에서 거주하는 투아레그 부족 사람들의 문화적 정체성을 대표하는 중요한 표식이다. 그 의례와 의식은 사회적 결속을 강화하며, 예술적인 경합의 영역을 자극하고 이것으로 치환함으로써 경쟁 부족 사이에 폭력 사태가 발생할 가능성을 상징적으로 제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