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유산명)
- 주이, 세네갈 세레르 족의 예언 의식 (Xooy, a divination ceremony among the Serer of Senegal)
- 국가명
- 세네갈
- 등재연도
- 2013
- 위치
- 좌표
- 간략개요
- ‘주이(Xooy)’는 세네갈에서 우기를 앞두고 마을 광장에서 공개적으로 거행되는 세레르(Serer) 족의 전통 예언 의식이다. 한밤중에 오랜 시간 동안 집회를 진행하며, 여러 명의 위대한 예언자인 ‘살티그(Saltigue)’들이 순서대로 정해진 원 안에 들어가 탐탐 드럼(tam-tam drum)의 리듬에 맞추어 열광적으로 반응하는 청중 앞에서 미래를 예언한다. 이 의식에서 주이는 공동체 전체가 우려하고 있는 여러 가지 질문에 대해서 답해 준다. 예를 들면 ‘비가 많이 올 것인가? 어떤 역병이나 질병이 지역사회를 위협할 것인가? 그 치료법은 무엇인가?’ 등이다. 이 의식은 노래와 춤, 살티그들의 의상 등으로 매우 다채로워진다. 살티그는 소통 기술의 달인으로서 동틀 무렵까지 청중을 사로잡아 긴장감을 놓지 못하게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