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유산명)
- 개성(開城)의 역사 기념물과 유적 / Historic Monuments and Sites in Kaesong
- 국가명
- 북한
- 등재연도
- 2013
- 위치
- 좌표
- 간략개요
- 북한의 개성시(開城市)에 있는 ‘개성(開城)의 역사 기념물과 유적(Historic Monuments and Sites in Kaesong)’은 10세기~14세기 동안 지속된 고려(高麗) 왕조의 역사와 문화를 증명하는 12개의 개별 유산으로 이루어져 있다. 개별유산은 만월대와 개성 첨성대, 개성 성곽 (5개 구역), 개성 남대문, 고려 성균관, 숭양서원, 선죽교와 표충사, 왕건릉과 7개 왕릉과 명릉, 공민왕릉 등이다. 고려의 옛 수도였던 개성의 풍수지리상 도시 배치, 궁궐·교육기관·고분군·성벽·대문 등은 역사적으로 중요했던 한 시대의 정치적·문화적·철학적·정신적 가치를 구현하고 있다. 천문 및 기상 관측소, 2개의 교육 기관(그중 하나는 관료 양성 기관이다), 기념 묘석 등의 기념물도 함께 문화유산에 등재되었다. ‘개성의 역사 기념물과 유적’에서는 동아시아 지역의 사상적 흐름이 불교에서 성리학(性理學)으로 전환된 모습, 그리고 한반도를 통일한 고려 왕조 이전에 이 지역에 있었던 여러 국가들의 문화적·정신적·정치적 가치관이 융합된 모습을 볼 수 있다. 불교·유교·도교·풍수지리 개념의 통합은 이 유적지의 건설 계획 및 기념물 축조에 뚜렷하게 반영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