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유산명)
- 로로페니 유적 / Ruins of Loropeni
- 국가명
- 부르키나파소
- 등재연도
- 2009
- 위치
- 좌표
- N10 15 0 W3 34 60
- 간략개요
- 코트디부아르, 가나와 접경지대에 위치한 부르키나파소 남부 소도시 로로페니에 있는 주거 지 유적지이다. 유적의 범위는 넓이 11,130㎡이며, 높이 6m에 달하는 장대한 외벽, 그리고 칸막이 역할을 한 내벽, 유적 안의 건조물 흔적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중 부르키나파소에서 가장 먼저 등재되었던 인상적인 바위 돌담은 로비(Lobi) 족 지역의 10개의 요새들 중에 가장 잘 보존되었다. 이 돌담은 황금 무역 세력의 사하라 종단 무역이 융성하던 당시의 모습을 증명하는 100개 돌담 도시의 일부분이다. 이 유적은 최소 1,000년 전에 아마도 로론(Lohron) 인 혹은 쿨랑고(Koulango) 인에 의해 건축되었을 것으로 생각된다. 로론 혹은 쿨랑고 인은 금 추출과 가공을 통제하던 사람으로, 14~17세기에 이곳을 점령하였다. 유적군은 오랜 세월 동안 버려져 있었던 탓에 19세기 초에는 폐허가 되어 있었다. 아직도 많은 유적이 발굴되지 않았으므로 수수께끼에 싸여 있는 이곳은 앞으로 많은 연구를 통해 새로운 사실을 밝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