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유산명)
- 코파츠카타, 피자넥 지역 드람체 마을의 민속춤 (Kopachkata, a social dance from the village of Dramche, Pijanec)
- 국가명
- 마케도니아 공화국
- 등재연도
- 2014
- 위치
- 좌표
- 간략개요
- 전통적인 ‘코파츠카타’ 댄스는 마케도니아공화국의 동부 피자넥 지방에서 유래한 역동적인 민속춤이다. 댄스 팀의 리더인 이즈보다초(izvodacho)가 군중 앞에 나서는 것으로 춤이 시작되며, 반주자들에게 신호를 주고 ‘오파쉬카로(opashkaro, 마지막 댄서)’와 함께 춤을 춘다. 변형된 남성 춤인 코파츠카 모임 댄스에는 반원형 대열로 공연하는, 다음과 같은 4가지 유형이 포함된다. 1. 셰타니차(Shetanica, 걷는 유형), 댄스의 형태를 잡고 댄서들을 준비시키는 역할 2. 시트노토(Sitnoto, 작은 스텝으로 걷는 유형), 댄서들의 스텝이 재빠르고 짧음(노련한 댄서들은 사실상 땅 위에서 발을 쓸면서 춤을 춤) 3. 프레플라츠카(Prefrlachka, 다리 교차 유형), 왼쪽 발을 빠르게 오른쪽 발과 교차할 때. 댄서들은 절정에 달할 때까지 점점 더 속도를 높인다. 4. 코파츠카타(Kopachkata, 땅을 파는 듯한 유형), 가장 민첩하고, 가장 역동적인 유형. 댄서들이 오른쪽 다리를 중심을 두고 점프하는 동시에 왼쪽 발은 계속해서 땅을 파듯이 바닥을 친다. 1960년대까지만 해도 여성의 변형 춤인 코파츠카도 존재했다. 과거 수 년 동안 여성 댄스의 복원에 대한 지역 공동체의 관심도 늘었다. 코파츠카타는 오늘날 2개의 드럼이 반주하는 경우가 많지만, 경우에 따라서 4개, 심지어 5개의 드럼이 연주되는 경우도 있다. 드럼 이외에도 코파츠카타 춤을 출 때에는 바이올린 1대가 반주하는 경우도 있고 때로는 탐부라 또는 백파이프 반주가 이용될 때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