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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유산명)
그오카: 과들루프의 정체성을 대표하는 음악, 노래, 춤, 그리고 문화적 관습 (Gwoka: music, song, dance and cultural practice representative of Guadeloupean identity)
국가명
프랑스
등재연도
2014
위치
좌표
간략개요
18세기에 과들루프에 이주하여 노예가 되었던 아프리카인들로부터 그오카의 요소가 도입되었다. 오늘날 과들루프의 정체성을 상징하는 요소인 그오카는 다음의 요소를 포함한다. 1-과들루프 크리올어를 사용하는 응답송. 2-카 드럼(마케(makè) 및 불라(boula))이 연주하는 리듬, 차차차(chacha)와 티브와(tibwa). 3-춤. 전통적인 형식으로서의 그오카는 개인에 따른 즉흥성의 수준을 강조하며 이 세 가지 표현 방식을 하나로 결합한다. 독창자를 통하여 우리는 감정을 전달하는 예술(lokans)을 즐길 수 있고, 항상 주어진 공간에서 혼자 추는 춤을 통하여 창의성 및 솔로 드럼(마케)과 소통하는 능력을 감상할 수 있으며, 마케를 통해서는 자신의 창의력을 발휘하는 동시에 춤꾼의 스텝을 강조하는 기량을 확인할 수 있다. 마케를 제외한 다른 드럼 연주자들은(불라리앙(boularyen)이라고 부름), 레보즈(léwoz), 멘데(menndé), 칼라자(kaladja), 툼블락(toumblak), 파장벨(padjanbel), 울레(woulé), 그라즈(graj) 등을 포함하는 일정하게 정해진 리듬을 연주한다. 레보즈는 그오카의 표현 중에서도 가장 선호되는 공간이다. 밤이 되면 일반 시민을 포함한 모든 참여자들이 ‘라운(lawoon)’이라고 부르는 서클을 형성하고 그 한가운데에서 자유롭게 참여하는 춤꾼들을 환영한다. 라운은 개인의 재능을 개발할 수 있는 장소로서 기능한다. 대중은 박수를 치면서 독창자를 따라 후렴을 노래한다. 공연이 성공적으로 끝나면 환호한다. 한 명씩 돌아가며 서클 안에 들어가 드럼을 마주보고 춤을 추고, 레보즈는 모두에게 자유롭게 개방되어 있다. 전통적인 형식에 의한 제약으로부터 스스로 벗어난 오늘날의 그오카 표현은 테크니카(techni'ka), 그오카 모덴(Gwoka modèn), 그오카 재즈(Gwoka jazz)와 같이 음악, 춤 또는 노래의 새로운 길을 탐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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