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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유산명)
푸노의 칸델라리아 성모 축제 (Festivity of Virgen de la Candelaria of Puno)
국가명
페루
등재연도
2014
위치
좌표
간략개요
‘칸델라리아 성모 축제’는 2월의 첫 2주 동안 푸노 시(페루 남부)에서 연행되는데, 2월 2일이 가장 중요한 날짜이다. ‘성모 축제’는 지극히 종교적인 동시에 축제ㆍ문화적인 성격을 띤 여러 가지 활동을 포함하는데, 그 중에서도 중요한 요소들은 가톨릭 복음화의 과정과 히스패닉 이전 시대로부터 기원한 종교적인 믿음이 조합된 산물이다. 2월 2일 이전 9일 동안이 준비 기간으로 수차례에 걸쳐 미사가 열린다. 2월 1일 동이 틀 무렵에 새벽 미사가 열리고, 오후에는 회합, 운반, 정화의 덤불 태우기(qhapos) 등으로 이루어진 유서 깊은 수태고지 의식이 열린다.
2월 2일, 축제의 중심 날짜가 되면 아침 내내 제의가 진행된 후, 마침내 단 위에 모신 성모 마리아의 성상을 푸노의 거리를 따라 운반하는 종교적인 행진이 시작된다. 이 행진의 시작부터 끝까지 각종의 전통 음악과 춤이 펼쳐진다. 다음 날부터 며칠에 걸쳐서 ‘푸노 민속 및 문화 지역 연합(Regional Federation of Folklore and Culture of Puno)’은 각지에서 모여 든 총 4만여 명의 춤꾼과 음악가로 구성된 약 170개 그룹이 서로 돋보이려고 최선의 기량을 뽐내는 두 차례의 전통 춤 경연대회를 주최한다.
축제는 가톨릭 신도들이 성소에 모신 성모 마리아를 경배하고, 밴드와 팬파이프 연주 팀 등이 참여하는 음악 콘서트가 열린 후, 작별 미사로 막을 내린다.
사진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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