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유산명)
- 와시(和紙), 일본의 전통 수제 종이 제지술 (Washi, craftsmanship of traditional Japanese hand-made paper)
- 국가명
- 일본
- 등재연도
- 2014
- 위치
- 좌표
- 간략개요
- 일본의 전통 수제 종이인 와시(和紙)를 만드는 공예는 시마네(島根)현 하마다(浜田)시의 미스미(三隅)초, 기후(岐阜) 현의 미노(美濃)시, 사이타마(埼玉)현의 오가와(小川) 마치/히가시-치치부(東秩父) 촌, 이상의 세 공동체에서 전해지고 있다. 일본의 수제 종이 ‘와시’의 제조에 관한 전통적인 지식, 기술, 작업과정은 8세기부터 세대를 이어 전승되고 있다. 와시는 글자를 쓰고 책을 만드는 용도로만 소용되는 것이 아니고, 종이 칸막이, 방과 방 사이를 막는 ‘후스마(襖, ふすま)’, 미닫이문에 쓰이는 ‘쇼지(障子, しょうじ)’ 등과 같은 가정의 실내장식용으로도 이용된다. 와시 제지 기술은 와시 장인의 가족, 보존 협회, 그리고 지역 당국이라는 3가지 수준에서 전승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