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유산명)
- 우크라이나의 장식 민속 예술, 페트리키우스키 로즈피스 (Petrykivka decorative painting as a phenomenon of the Ukrainian ornamental folk art)
- 국가명
- 우크라이나
- 등재연도
- 2013
- 위치
- 좌표
- 간략개요
페트리키우카(Петриківка, Petrykivka) 마을 주민은 거주 공간과 가재도구, 악기 등에 장식 양식의 그림을 즐겨 그린다. 이러한 페트리키우카의 전통 장식화를 ‘페트리키우스키 로즈피스(Петриківський розпис, ‘페트리키우카의 장식화’라는 뜻)’라고 한다. 이 장식화는 환상적인 꽃과 기타 자연의 요소를 특징으로 하는데, 이 장식은 페트리키우카의 동식물군을 주의 깊게 관찰해서 창조된 것이며 이 예술 작품은 여러 가지 의미를 상징한다. 예를 들면 수탉은 ‘불’과 ‘영적 각성’을 의미하고, 새는 ‘빛, 조화, 행복’을 의미한다. 페트리키우카의 민간 신앙에 따르면, 이 장식 그림은 슬픔과 악으로부터 사람들을 보호해 준다고 전해지고 있다.
이곳의 주민들, 특히 전체 연령의 여성들은 이 민속 예술의 전통을 전승해가고 있다. 이 장식화는 페트리키우카 지역사회의 일상에서 뗄 수 없는 부분으로, 어떤 가정이든 최소 한 명 이상의 전수자가 있다. 상징이 담긴 장식적 요소로 표현된 이 민속 그림의 전통은 세대를 거쳐 전승되고, 또 새로워지면서 발전하고 있다. 유치원에서 대학에 이르기까지 모든 단계의 학교에서 페트리키우카 장식화에 대한 기초를 가르치기 때문에, 어린이들은 누구나 학교의 교육과정에서 이 예술을 전수받게 된다. 지역사회는 전통 예술에 관심을 보이는 사람이라면 누구에게나 장식화의 기술과 지식을 전수해주고자 한다. 페트리키우스키 로즈피스의 장식용 예술과 응용미술의 전통은 역사적·정신적 기억을 되살리며 지역사회 정체성을 잘 표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