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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제목(유산명)
비엘리치카 소금 광산 / Wieliczka Salt Mine
국가명
폴란드
등재연도
1978
등재기준
(iv)
분류
문화
유산면적
969㏊
위치
리틀 폴란드(마워폴스카) 주(Lesser Poland (Małopolska) Voivodship) 비엘리치카 시(City and County of Wieliczka)
좌표
N49 58 45.012 E20 3 50.004
간략개요
비엘리치카(Wieliczka)·보흐니아(Bochnia)의 암염(巖鹽) 광산은 13세기에 시작되었다. 소금 광산은 아홉 층으로 이루어졌으며, 내부의 총 300㎞에 달하는 회랑에는 암염을 조각하여 만든 미술품, 제단, 조각상들이 있다. 오늘날 이곳에서는 주요 산업 활동지였던 광산의 매혹적인 과거를 엿볼 수 있다.
정당성/가치
비엘리치카의 소금 광산은 경영과 기술적인 면에서 잘 조직된 거대한 산업 시설로, 중세부터 지금까지 여러 시대에 걸쳐서 다양한 변화를 겪으며 계속 유지해 왔다. 광산에는 각 시대별 설비들을 갖춘 오래된 회랑이 정리·보존되어 있어, 수세기에 걸친 이곳의 광산 발전 과정 전체를 완벽하게 보여 준다. 광산 안에 전시된 채굴 장비들은 오랜 기간 유럽에서 발달해 온 채굴 기술을 보여 주는 귀중한 증거이다. 폴란드 남부 크라쿠프(Cracow) 시 근방에 있는 비엘리치카 소금 광산에서는 13세기부터 암염이 채굴되었다. 광산 내 회랑의 총길이는 300㎞에 달하며, 아홉 층에 걸쳐 2,000개가 넘는 방을 연결하고 있다. 회랑에는 우물, 복도, 미로, 여러 발굴지, 방, 심지어 제단, 강단, 조각상 등이 있는 소금을 깎아 만든 예배당도 있다. 광산의 범위는 동서로 5㎞, 남북으로 1㎞가량 뻗어 있으며 가장 깊은 곳은 지하 327m에 달한다. 수세기에 걸쳐 광부들이 암염을 깎아 조각을 만드는 전통이 생겼고, 그 결과 광산에는 완전한 지하 교회, 제단, 부조 작품 및 수십 개의 실물 크기의 조각상들이 남아 있다. 광산에는 또한 지하 박물관이라든지, 호흡기 질환을 앓는 사람들을 위한 요양소 등 특별한 용도로 쓰이는 방이 여러 개 있다. 지하 101m 지점에는 ‘축복 받은 왕의 교회(Chapel of the Blessed King)’라 불리는 커다란 교회기 있다. 이곳은 길이가 50여 m, 폭 15m, 높이 12m, 부피 10,000㎡로, 예배당 가운데서도 규모가 가장 크다. 15세기부터 관광객들에게 개방된 지하 호수도 이 복합 구조물에 속한다.
출처
유네스코한국위원회, 네이버 지식백과
사진 갤러리
http://www.unesco.or.kr/herit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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