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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제목(유산명)
코로 항구 / Coro and its Port
국가명
베네수엘라
등재연도
1993
등재기준
(iv) (v)
분류
문화
유산면적
107ha
위치
팔콘(Falcon) 주
좌표
N11 24 0 W69 40 60
간략개요
코로(Coro)는 1527년 건설된 초기 식민도시로, 역사적 가치가 있는 602채의 건물이 있다. 이곳에는 카리브 해의 흙으로 만든 건축물이 있는데, 이것은 지역 전통과 스페인 무데하르(Mudejar, 스페인의 무슬림) 양식 및 네덜란드 건축 기법의 융합을 보여주는 유일한 사례이다.
정당성/가치
코로는 남미 카리브(Caribbean) 해에 있는 스페인 식민지 초기에 세워진 도시이며, 원래의 구조와 초기 도시 경관을 놀라울 정도로 잘 보존한 역사 도시이다. 이곳에는 오랜 기간 동안 다양한 양식이 융합된 채 남아 있었으며, 그 안에 있는 많은 수의 종교 건물과 전체적인 조화를 이룬다는 점에서 더욱 더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마라카이보(Maracaibo)와 같이 카리브 해에 있는 많은 스페인 정착지에도 주로 흙 건축물이 지어졌지만, 코로는 그런 구조물들이 오늘날까지 손상되지 않고 남아 있는 유일한 곳이다. 베네수엘라에서 흙으로 만든 건축물을 가진 도시 중 가장 큰 곳은 카리브 해 지역에서 가장 중요한 도시 중 하나인 산타아나데코로(Santa Ana de Coro)이다. 카리브 해의 다른 도시들과 달리, 이 도시는 공공건물조차 돌이 아닌 흙으로 지어졌다. 15세기 안달루시아(Andalusia)와 카나리아(Canary) 제도(諸島)의 도시 및 도시계획을 참고로 하여 만들어진 이 도시는 지역 내 다른 정착지에도 상당한 영향력을 행사하였다. 코로의 역사 중심지는 공식적인 보존지구에 따라 세 구역으로 나뉘어 있다. ? 공식적인 국가역사기념물은 역사 중심지에 집중되어 있다 ? 역사 예술 가치 지구에 있는 건물들은 식민지 시대 건물, 공화국 시대 건물 또는 전통 양식 건물이다. ? 통제 건축 지구는 앞에 나온 지구의 북쪽, 서쪽, 남쪽에 있다. 남쪽 구역은 19세기에 도시가 확장된 부분이다. 코로 사구(砂丘) 국립공원(Parque Nacional Medanos de Coro)은 모두 세 지역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세 지역은 미타레(Mitare) 강 삼각주와 작은 하천들에 의해 형성된 충적 평야, 세 가지 모양의 사구로 이루어진 풍적토(風積土, aeolian) 평야, 맹그로브 습지대로 둘러싸인 해안 평야, 이렇게 세 지역으로 구성되어 있다.
출처
유네스코한국위원회, 네이버 지식백과
사진 갤러리
http://www.unesco.or.kr/herit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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