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유산명)
- 마라무레슈 목조 교회 / Wooden Churches of Maramure?
- 국가명
- 루마니아
- 등재연도
- 1999
- 등재기준
- (iv)
- 분류
- 문화
- 유산면적
- 위치
- 트란실바니아 지역(Region of Transylvania)의 마라무레슈 주(Maramure? County): 버르사나, 부데슈티, 데세슈티, 이에우드, 시셰슈티, 포이에닐레이제이 및 터르구라푸스 지구(Districts of Barsana, Bude?ti, Dese?ti, Ieud, ?i?e?ti, Poienile Izei, Targu-Lapus)
- 좌표
- N47 49 15 E24 3 21
- 간략개요
- 루마니아 트란실바니아 지역 마라무레슈 주에는 모두 8개의 교회가 있다. 이 8개의 교회는 서로 다른 시대와 다른 지역에서의 광범위한 건축 해법을 보여 주는 두드러진 예라 할 수 있다. 이 교회들은 목재 건축물에 적용된 다양한 디자인과 장인 정신을 보여 준다. 크고 얇은 시계탑과 함께 단층이나 복층 지붕의 너와판(shingles)을 덮은 건물을 서양식으로 마무리한 것이 특징적이다. 엄밀한 의미로 이 교회들은 루마니아 북부 산악 지역의 문화적 지형을 토속적으로 표현해 낸 것이다.
- 정당성/가치
- 마라무레슈의 교회들은 높은 수준의 예술적인 성숙성과 장인 기술을 보여 주며, 그리스 정교회의 종교적 전통과 목재 건축물의 토속적 해석에 따른 고딕 양식의 영향이 서로 교류되어 발생한 토속적, 종교적 목조 건축물의 두드러진 예라 할 수 있다. 트란실바니아 북쪽에 있는 마라무레슈 지역은 ‘국가’로 불리는 매우 오래된 지리적·사회 정치적 독립체가 시간이 지나면서 서로 혼합되면서 생긴 것이다. 이 ‘국가들’은 한때 숲이 우거지고 수많은 강이 흐르는 산들이 있던 지리적 환경뿐만 아니라 역사와 정신적 생활 등을 통해 결합되었다. 중세 시대에 지방의 사회적 구조물들이 마라무레슈 주의 리더십 하에 각 계곡에 모여 있던 지역 사회 양식의 마을에 기반을 두고 설립되었다. 교회들은 페리(Peri) 정교회의 관할 하에 이 지역에 자리 잡게 되었다. 마라무레슈에 있는 8개의 교회들은 전형적인 목조 건축물에 기초한 기념물이며, 석조 블록과 자갈로 가득 채워 세워졌다. 이 교회들에 대한 설명은 다음과 같다. 1720년에 건설된 사원(버르사나)에서 ‘마리아의 성전 봉헌’을 하던 교회는 1806년에 교구 교회가 되었다. 계단을 통해 연결되는 2층으로 된 포르티코(portico)가 서양식 파사드에 더해졌다. 애초의 계획상 이 교회는 마라무레슈의 전통을 따르게 되어 있지만, 크기가 더 작다는 점에서 다르다고 볼 수 있다. 1643년에 건설된 성 니콜라스(Saint Nicholas) 교회(부데슈티)는 15세기 교회가 있던 자리에 세워졌다. 그 크기와 첨탑의 기초에 4개의 작은 첨탑이 있는 것으로도 쉽게 구별되며, 이러한 양식은 인접한 라푸스(Lapus) 지역과 연계되어 있었다는 사실을 보여 준다. 1770년에 건설된 성 파라스케바(Holy Paraskeva) 교회(데세슈티)는 건축가들의 예술적인 성숙을 반영하고 있다. 외부의 건축 요소들은 균일하면서도 가치가 있는 앙상블을 만들어 낼 수 있도록 나무에 새겨 넣거나 잘라 낸 장식 디자인을 통해 조명되고 있다. 동정녀 탄생(Nativity of the Virgin) 교회(레우드)는 1717년에 타타르 인에 의해 부서졌던 교회를 대체했다. 내부 공간의 구조물, 특히 신전과 나르텍스(narthex) 위의 아치형 지붕은 건축가들의 독창성을 엿보게 한다. 마라무레슈의 목조 교회들은 묘지가 포함된 복합 건물을 형성했다. 키오아르(Chioar) ‘국가’에 있는 ‘성 대천사(Holy Archangels) 교회(플로피슈(Plopi?))’는 성단(sanctuary) 위에 약간 낮게 만든 평지붕과 4개의 귀퉁이 첨탑이 있는 가느다란 종탑, 외부에 조각된 장식의 일정한 요소 등과 같이 슈르데슈티(?urde?ti) 교회와 유사한 점들을 보여 주고 있다. 이 마을의 원주민인 스테판(Stefan)이 1811년에 그린 장식은 아치형 지붕에 잘 보존되어 있다. 성 파라스케베(Holy Parasceve) 교회(포이에닐레이제이)는 마라무레슈의 가장 오래된 목조 교회 가운데 하나(1604)이며, 이러한 건물들은 개발 시점의 두 단계를 나타내고 있다. 첫 번째는 광장 설계도에 기초해 성단이 있는 벽의 하부에서 발견할 수 있는 것으로, 아주 오래된 목조 건물의 전형적인 특징이다. 18세기에 벽을 높였고, 신전을 반원형의 아치형 지붕으로 덮었으며, 내부를 그림들로 장식했다. 포르티코는 19세기 전반기에 만들어졌다. 1663년에 건설된 대천사(Holy Archangels) 교회(로고즈)는 1883년에 수스(Sus)의 수키우(Suciu)에서 로고즈로 옮겨졌다. 매입형 7각형 성단, 다각형의 프로나오스(pronaos), 남향 출입구, 커다란 비대칭 지붕 등이 그 특징이다. 장식 조각품이 많은 것 또한 독특한 점이다. 1767년에 건설된 대천사 교회(슈르데슈티)는 특히 이중의 캐노피(canopy)와 겹쳐 놓은 창이 있으며, 그 발달 수준에 있는 마라무레슈 목조 교회들의 모든 특징을 모아 놓았다. 2층으로 된 포르티코와 큰 종탑은 19세기까지 이어져 왔다. 1783년 교회 내부를 장식하는 임무를 세 사람이 함께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