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유산명)
- 트란실바니아 요새 교회 / Villages with Fortified Churches in Transylvania
- 국가명
- 루마니아
- 등재연도
- 1993
- 등재기준
- (iv)
- 분류
- 문화
- 유산면적
- 553㏊
- 위치
- 트란실바니아 지방(Region of Transylvania) 알바, 브라쇼브, 하르기타, 무레슈, 시비우 현(Counties of Alba, Brasov, Harghita, Mure?, Sibiu),
- 좌표
- N46 8 9 E24 46 23
- 간략개요
- 트란실바니아 요새 교회는 남부 트란실바니아의 문화 경관을 생생하게 보여 준다. 등재된 7개 도시는 트란실바니아 색슨족이 세웠다. 이 도시들은 토지 이용 방법과 거주지 형태가 독특하고, 가족 단위로 농장이 구성된 것이 특징이며, 이는 중세 말기까지 이어졌다. 이 도시들의 요새 교회는 13~16세기의 건축 양식을 뚜렷이 보여 준다.
- 정당성/가치
- 트란실바니아 요새 교회는 남부 트란실바니아의 문화 경관을 생생하게 보여 준다. 이 도시들은 토지 이용 방법과 거주지 형태가 독특하고, 가족 단위로 농장이 구성된 것이 특징이며, 이는 중세 말기까지 이어졌다. 이 도시들의 요새 교회는 13~16세기의 건축 양식을 뚜렷이 보여 준다. 13세기에 헝가리 국왕들이 트란실바니아의 카르파티아 지역(Carpathian region)을 식민지로 만들었고, 주로 라인지방(Rhineland)에서 독일어를 사용하는 장인, 농부, 상인들이 이주해 왔다. 트란실바니아 색슨족이라 알려진 그들은 헝가리 국왕, 특히 오스트리아 및 헝가리 이중 제국이 탄생하기 직전에 헝가리 국왕이 부여한 특권을 누렸다. 이 나라의 인구 대다수는 헝가리 인이나 루마니아 인이었지만 트란실바니아 색슨 족들은 수세기 동안 자신들의 언어와 풍습을 고스란히 지켜 낼 수 있었다. 이처럼 외부의 영향에 강하게 저항했던 그들의 민족적 결속력이 거주지에 생생하게 흔적으로 남아 있다. 이런 사실은 그들의 지위가 특별했던 것으로 일부분 설명할 수 있고, 일부분은 16, 17세기에 도나우 강 중류 지역 일대를 오스만 제국이 다스릴 동안 독일과 접촉을 끊었다는 사실로 설명할 수 있다. 오스만 제국이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을 위협하기 시작하자 카르파티아 산기슭에 자리 잡은 트란실바니아 색슨 공동체는 위험에 노출되었다. 그래서 침입자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방어 시설을 구축했다. 유럽처럼 도시 전체를 요새화할 수 있는 부유한 귀족이나 상인이 없었기 때문에, 트란실바니아 인들은 교회의 주변에 요새를 건설하고, 장기전에 견딜 수 있도록 창고 건물들을 에워싸서 성벽을 쌓았다. 1283년의 문서에 처음으로 비에르탄(Biertan)에 대해 언급되어 있다. 1397년에 도시는 오피둠(Oppidum, 요새 도시)이 되었고, 20년 후 헝가리 국왕은 도시에 무기를 소지할 수 있는 권리를 부여했다. 1572년에서 1867년까지 비에르탄에는 트란실바니아 복음주의(루터교) 주교의 집무실이 있어 이 지역 인구의 상당 부분을 차지했던 독일인들의 종교와 문화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 7개의 요새 교회는 다음과 같다. ? 비에르탄 교회: 후기 고딕의 회관 형태의 건축물로서 1522년~1523년에 완공되었다. 나지막한 산에 성벽을 두 줄로 쌓았고, 동시에 작은 언덕에는 교회를 지었다. ? 컬니크(Calnic) 교회: 13세기 중기의 탑형 주택을 기초로 한 예배당과 타원형의 울타리가 있다. 1430년에 도시 공동체에 생겼다. 2개의 탑이 있는 성벽을 세웠고 탑형 주택을 변형해서 하나는 방어 시설로 사용했다. ? 프레지메르(Prejmer) 교회: 초기 고딕 양식의 성십자가 교회로, 건물 모양이 십자가형이다. 15세기에 성벽을 둘렀다. ? 비스크리(Viscri) 교회: 로마네스크 양식의 예배당으로 16세기 초에 단일 신도석 교회로 확장했다. 요새화된 층은 반원형 아치 천장이 있고, 아치는 거대한 지지대가 받치고 있다. 성벽은 17세기에 강화되었다. ? 더르지우(Darjiu) 교회: 후기 고딕 양식의 건물로, 1520년에 요새화되었다. 벽화 장식은 훨씬 이전인 1419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직사각형 울타리는 17세기에 재건되었다. ? 사스키즈(Saschiz) 교회: 로마네스크 양식으로 지은 교회 건물과 울타리가 후기 고딕 양식 건물(1493~1525)로 대체되었다. 방어벽을 친 층이 있어 교회 건물이 높은 요새 건물의 외관을 갖추었다. ? 발레아 빌로르(Valea Viilor) 교회: 교회는 후기 고딕 양식으로 바뀌었고, 16세기에 요새화되었다. 성가대 석과 신도석과 탑 위에 방어층을 만들었고 서로 왕래했다. 내리닫이문이 달린 작은 탑이 있어 북측 현관과 남측 출입구를 방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