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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유산명)
벨로베시스카야 푸슈차 / 비아워비에자 삼림 지대 / Belovezhskaya Pushcha / Białowie?a Forest
국가명
폴란드, 벨라루스
등재연도
1979
등재기준
(vii)
분류
자연
유산면적
92,669㏊
위치
좌표
간략개요
발트 해(Baltic Sea)와 흑해(Black Sea)의 수원이 나뉘는 지점에 있는 상록수와 활엽수의 삼림지대로 그 규모가 상당히 크다. 늑대(wolf)나 스라소니(lynx), 수달(otter)과 같은 희귀 포유류가 있으며, 약 300마리의 유럽들소(European Bison)들이 이 공원에 살고 있는데 유럽들소들은 재도입된 것이다. 이곳은 이들을 포함한 여러 주목할 만한 동물들의 고향이다.
정당성/가치
비아워비에자 원시림 지대(Białowie?a Primeval Forest)는 유럽 저지대에 마지막으로 남아 있는 원시의 낙엽수림과 혼효림(混淆林, mixed forest)이다. 발트 해와 흑해의 수원이 나뉘는 지점에 있는 이 엄청난 규모의 산림지대는 상록수와 활엽수로 이루어져 있으며, 흥미로운 포유류를 포함해 몇몇 희귀 동물의 고향이다. 비아워비에자 원시림에는 서유럽과 동유럽의 전형적인 동식물군이 광범위하게 서식하고 있으며, 공원은 전체 비아워비에자 원시림의 10분의 1 정도에 해당한다. 이 공원의 수목은 소나무, 너도밤나무(beech), 참나무(oak), 오리나무(alder)와 가문비나무(spruce)로 구성된 유럽의 원시 저지대 혼효림이다. 이 혼효림은 유럽의 원시 저지대 혼효림 중에서 최후로 남아 있는 가장 큰 규모의 삼림지대이다. 숲은 기원전 8,000년 전에 생성되었으며, 한때는 유럽 전역을 뒤덮었던 원시림 중에서 오늘날까지 유일하게 남아 있는 원시림 보호 지역이다. 원시 야생 지역에는 1929년 공원에 다시 방사된 유럽들소와 함께 엘크(elk), 수사슴(stag), 노루(roe deer), 멧돼지(wild boar), 스라소니, 늑대, 여우(fox), 담비(marten), 오소리(badger), 수달, 북방족제비(ermine), 비버(beaver), 수많은 박쥐(bat)들이 서식하고 있다. 또한 이 공원은 타팬(tarpan, 숲에 사는 폴란드의 야생마) 보호구역으로 잘 알려져 있다. 조류는 흰눈썹뜸부기(corncrake), 흰꼬리수리(white-tailed eagle), 황새(white stork), 송골매(peregrine falcon), 수리부엉이(eagle owl) 등이 서식한다. 이 지역은 북방 식물상과 남방 식물상의 요소를 모두 가진다. 이런 다양한 분포가 가능한 것은 공원이 있는 벨라루스 남서부 지역이 아한대와 온대가 만나는 접점이고, 중앙 폴란드와 닿아 있는 국경 지대에 있기 때문이다. 공원의 거의 90%는 활엽수와 침엽수가 혼합된 원시의 노령림(old growth forest, 오래된 나무의 숲)으로 덮여 있다. 26종의 교목과 138종의 관목(shrub)을 포함한 900여 종이 넘는 유관속식물(vascular plant)이 살고 있다고 기록되어 있다. 이 중 ⅔ 정도는 자생종이며, 나머지는 인위적으로 도입된 종이다. 비아워비에자 국립공원은 폴란드에서 가장 유서 깊은 국립공원으로, 유럽에서 가장 오래된 공원 중의 하나이다. 1921년 ‘보호림 지대’로 세워졌으나 공식적인 국립공원으로 인정받은 것은 1932년이다. 한때는 폴란드 국왕의 소유지였지만, 1947년에 비아워비에자 국립공원으로 지정받았다. 비아워비에자 원시림은 그 모습이 거의 변하지 않고 남아 있으며, 이 숲은 유럽의 저지대에서 가장 가치 있는 자연 지역이라는 데 의심의 여지가 없다.
출처
유네스코한국위원회, 네이버 지식백과
사진 갤러리
http://www.unesco.or.kr/herit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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