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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유산명)
오스트레일리아 포유류 화석 유적(리버슬레이 / 나라쿠르테) / Australian Fossil Mammal Sites (Riversleigh / Naracoorte)
국가명
오스트레일리아
등재연도
1994
등재기준
(viii) (ix)
분류
자연
유산면적
10,300㏊
위치
퀸즈랜드 주와 사우스오스트레일리아 주(States of Queensland and South Australia)
좌표
S19 4 60 E138 43 0
간략개요
오스트레일리아 동부 지역에 남북으로 있는 리버슬레이(Riversleigh)와 나라쿠르테(Naracoorte)는 세계 10대 화석 유적지 중 하나이다. 이 유적들은 오스트레일리아의 독특한 동물상의 핵심적인 진화 단계를 놀랍도록 잘 설명해 준다.
정당성/가치
리버슬레이와 나라쿠르테는 세계 10대 규모 안에 드는 화석 유적지이다. 리버슬레이는 퀸즈랜드(Queensland) 주 북서부 지역에 있는 론 힐 국립공원(Lawn Hill National Park)의 남쪽 구역을 포함하며, 나라쿠르테는 사우스 오스트레일리아(South Australia) 주의 동남부 지역에 있다. 이 두 유적지는 신생대(Cenozoic Era, 65,000,000년 전~현재까지) 동안에 오스트레일리아의 포유동물상이 발전해 온 단계를 나타내고 있다. 리버슬레이 화석 지역의 동물 군(群)은 오스트레일리아의 중기 신생대(Australia's Middle Cenozoic) 척추동물의 다양성에 대한 이해를 완전히 뒤바꾸어 놓았다. 이 동물 군은 포유동물이 20,000,000년이나 넘게 진화해 온 기록을 포함하며, 유대류 사자(marsupial lions, Thylacoleo carnifex) 같은 특이하면서도 현재는 멸종한 많은 오스트레일리아 포유동물 이외에 주머니두더지(marsupial moles)와 가짜주머니하늘다람쥐(feather-tailed possums)와 같은 지금도 살아 있는 포유동물 군에 대한 최초의 흔적을 찾을 수 있다 이곳은 몇 가지 요인 때문에 독특한 진화의 유적지라고 할 만하다. 즉, 이곳에서는 오스트레일리아가 남극대륙에서 분리될 무렵, 올리고-마이오세(Oligo-Miocene, 15,000,000년 전~25,000,000년 전) 시기에 대륙과 떨어져 고립된 채 열대우림 속에서 진화한 동물상을 엿볼 수 있다는 점이다. 이곳의 놀라운 동물상은 다양한 화석 유적지에서 찾을 수 있다. 이 유적지의 동물상은 아시아로부터 오스트레일리아로의 제3기 후반 태반 포유동물의 유입에 앞서 진행된 유대류(有袋類) 진화 과정의 정점을 보여 준다. 또한 오스트레일리아의 기후 및 식생이 열대우림에서 반건조 초원지대로 변화함에 따라 플라이오세-플라이스토세(Plio-Pleistocene, 7,000,000년 전~ 2,500,000년 전, 신생대 말기와 제4기를 포함한 시기) 시대의 동물상 역시 변화되었다.
출처
유네스코한국위원회, 네이버 지식백과
사진 갤러리
http://www.unesco.or.kr/herit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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