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유산명)
- 반넬레 공장 / Van Nellefabriek
- 국가명
- 네덜란드
- 등재연도
- 2014
- 등재기준
- (ii)(iv)
- 분류
- 문화
- 유산면적
- 6.94㏊
- 위치
- 좌표
- 간략개요
- ‘반넬레 공장(Van Nellefabriek)’은 1920년대에 로테르담 북서부의 스판세 폴더르(Spaanse Polder) 산업단지 안에 있는 운하의 둑 위에 설계되고 건축되었다. 기본적으로 강철과 유리를 이용한 파사드(façade), 대규모의 커튼월(curtain wall) 기법을 적용이 특징인 여러 공장 건물로 구성된 산업단지인 본 유산은 20세기 산업 건축을 대표하는 아이콘 중 하나이다. 반넬레 공장은 바깥 세계를 향하여 열려 있고 필요에 따라 실내의 작업 공간이 변용이 가능하며, 편안한 근로 환경의 조성을 위해 햇빛을 이용하는 ‘이상적인 공장’이라고 여겨졌다. 반넬레 공장은 전간기(戰間期, 제1차 세계대전 종료 이후 제2차 세계대전 발발 전의 기간) 시대의 모더니즘과 기능주의 문화의 상징이 된 새로운 개념의 공장을 구현하였으며, 열대국가에서 생산된 식료품의 수입 및 가공, 유럽 판매를 위한 산업적 가공에 있어서 네덜란드의 장구한 상업ㆍ산업사에 대한 증거를 보유하고 있다.
- 정당성/가치
- 탁월한 보편적 가치 1920년대에 설계되고 건축된 ‘반넬레 공장’은 획기적인 성공을 거둔 산업 건축물을 보여준다. 반넬레 공장은 널찍한 내부 도로가 시원하게 조망되는 곳에 세워진 여러 개의 공장으로 이루어진 복합 건축물을 이루고 있으며, (운하, 육로, 철도 등) 여러 운송수단과 인접해 있다. 내부 구조는 강화 콘크리트 위에 세워졌고, 주요 건물의 파사드는 기본적으로 강철과 유리 소재로 이루어졌으며, 커튼월 기법을 대규모로 적용하였다. 기업가와 프로젝트 건축가 및 엔지니어 사이의 협의된 공동의 목적을 기반으로 반 넬레 공장은 외부 세계를 향하여 열려 있고, 실내 근로 공간은 획기적이며, 편안한 근로 환경의 조성을 위해 햇빛을 이용하는 이상적인 공장을 구현하였다. 반넬레 공장은 전간기 시대의 모더니즘과 기능주의 문화의 상징이 된 새로운 개념의 공장을 구현하였다. 끝으로, (커피, 차, 담배 등과 같은) 수입 식료품의 가공 및 유럽에서의 판매라는, 항구와 관련된 네덜란드의 유구한 경제적 전통에 대한 증거를 보유하고 있다. 등재기준 (ii): 반넬레 공장은 20세기 초, 유럽과 북아메리카 각지에서 유래한 기술과 건축 관련 사상을 한데 모으고 적용하였다. 반넬레 공장은 산업 공간이라는 관점에서, 그리고 그것이 달성한 건축학적ㆍ심미적인 위업이라는 두 가지 측면 모두에서 놀라운 성공을 거두었다. 반넬레 공장은 전간기 시대에 네덜란드가 모더니즘을 위하여 보여주는 모범적인 기여를 증명하며, 완공 이후 반넬레 공장은 전 세계적으로 영향력 있는 기준 모델을 대표하는 사례가 되었다. 등재기준 (iv): 20세기 전반에 건축된 산업건축물이라는 관점에서 반넬레 공장은 환경과의 관계, 합리적인 생산 흐름의 관리, 가까운 교통망을 이용한 발송, 강철 프레임을 두른 유리 커튼 월의 폭넓은 이용을 통하여 햇빛을 실내 공간에 최대한 받아들인 것과 열린 실내 공간 등의 가치를 증명하는 탁월한 사례이다. 완전성 유구한 산업의 역사를 거치며 식재료의 가공 및 포장이라는 동일한 활동에 종사하는 가운데, 여러 공장 그리고 이들 공장과 기타 물류 공간(창고, 배송, 운송)과의 기능적인 관계는 변함없이 유지되어 왔다. 1990년대 후반 이 공장부지가 경제 전환기를 겪으면서도 전체 건물이 보존되었다. 구성(입지 및 토지의 조직, 기능적 관계, 전경 등) 및 건축학적인 관점에서 그 다양한 구성 요소의 완전성이 충족된다. 진정성 유산은 전반적으로 관리 상태가 좋은 편이며, 경제적인 이유로 2000년부터 2006년까지 본 유산의 재건축 및 복원 공사가 진행되었지만, 1920년대 말 본래의 완공 이후에 재건축이나 변환된 적이 한 번도 없다. 이 복원 공사는 모델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지극히 신중하게 진행되었다. 따라서 본 유산의 진정성은 각 측면에서 적절하게 보존되었고, 이러한 사실은 그 방문객이나 반델레 공장의 새로운 비즈니스 이용자 모두에게 명확하게 인지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