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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제목(유산명)
아샨티 전통 건축물 / Asante Traditional Buildings
국가명
가나
등재연도
1980
등재기준
(v)
분류
문화
유산면적
위치
아샨티 주(Asante Region)
좌표
N6 24 4 W1 37 33
간략개요
가나 제2의 도시인 쿠마시(Kumasi) 시 북동쪽 아샨티(Asante) 주에 있는 이 건축물은 18세기에 최고의 번영을 누렸던 아샨티 왕국의 전통 문화을 보여 주는 귀중한 유산이다. 이곳은 위대한 아샨티 문명의 마지막 유산이다. 이곳의 가옥은 주로 흙, 나무, 짚 등의 건축 재료로 만든 건축물이기 때문에, 세월이 흐르고 기후가 변화함에 따라 취약한 상태에 놓여 있다.
정당성/가치
아샨티 전통 건축물은 18세기 최고의 전성기를 누렸던 위대한 아샨티 문명의 마지막 흔적이 남은 유적이다. 그러나 이곳의 가옥들은 흙과 나무, 야자나무 잎 등으로 지어졌기 때문에 세월이 흐르고 기후가 변화함에 따라 점차 파괴되고 있다. 이곳의 건축물들은 위대한 아샨티 문명의 마지막 남은 증거이며, 그 문명을 가장 잘 보여 주는 사례들이다. 전통적 아샨티 건축물은 쿠마시 시의 북쪽과 북동쪽 지역에 퍼져 있다. 이 건물은 1806년~1901년까지의 영국 지배에 대항해 싸웠던 전쟁으로 대부분 파괴되었다. 그중에서도 왕가의 능(Barem)도 1895년에 베이든 파월(Baden-Powell)에 의해 불타 버렸다. 오늘날 남아 있는 몇 채 안 되는 주거지와 신전용 건축물들은 대부분 100년이 안 된 것들이다. 이들 건축물들은 오늘날의 연구뿐만 아니라 초창기 유럽 여행자들의 기행문을 통해서도 잘 알려졌다. 풀을 엮어 만든 지붕은, 늘어선 기둥과 대나무 살을 이어 만든 홍예들이 떠받치고 있다. 바닥은 이긴 흙으로 되어 있다. 건물 외벽은 나무로 만든 뼈대에 흙을 발라 만든 화려한 장식물로 덮여 있다. 외벽은 난간과 홍예를 구성되어 있다. 때로는 기독교 순교자들의 무덤을 막는 데 사용했던 것을 연상하게 하는, 세공된 투명 격자 장식이 달린 창문이 있다. 창을 장식한 무늬는 기하학 무늬나 꽃모양, 동물이나 사람의 형상에서 모티프를 가져온 듯하다. 이 건축물들은 이질적인 재료들로 만들어진 탓에 보존에 취약한 편이다. 특히 지붕을 이은 풀은 가장 취약한 재료이다. 마이클 스위든뱅크(Michael Swithenbank)의 책, 『아샨티의 페티시 가옥(Ashanti Fetish Houses)』이 출간되었을 당시에도 가옥의 지붕 대부분은 골함석(corrugated iron)으로 되어 있었다. 이후 가나 박물관 및 기념물 위원회는 이들 가옥을 보존하기 위해 노력했다. 지붕에 얹은 히포크라테스 아프리카나(Hippocrates Africana)와 히포크라테스 롤란디(Hippocrates Rowlandii) 등의 열대나무는 흰개미에 저항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럼에도 이 지역의 생물학적 환경의 악화로 인해 오래 견딜 것 같지는 않다. 외벽의 나무 뼈대에 바른 흙 역시 앞으로 수십 년 후에도 존재할지 장담하기가 어렵다.
출처
유네스코한국위원회, 네이버 지식백과
사진 갤러리
http://www.unesco.or.kr/herit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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