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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 등재유산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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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문화재자료 제36호

용주사천보루 (龍珠寺天保樓)
해당 문화재의 정보입니다. 분류, 수량/면적, 지정(등록)일, 소재지, 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분 류 유적건조물 / 종교신앙 / 불교 / 각루
수량/면적 1동
지정(등록)일 1983.09.19
소 재 지 경기도 화성시 용주로 136 (송산동, 용주사)
시 대 1790년
소유자(소유단체) 용주사 
관리자(관리단체) 용주사 
시도지정 및 문화재자료는 각 지자체 담당부서에서 문화재정보를 입력·수정 관리하고 있습니다.
문의사항이 있을 경우, 아래 지자체 담당부서로 연락하시기 바랍니다.
· 상 세 문 의 : 경기도 화성시 문화유산과 031-5189-6526

화성시 성황산 자락에 위치한 용주사의 문루이다. 문루(門樓)는 글자 그대로 누각(樓:2층 규모 이상의 높은 건물) 아랫부분에 출입문을 달은 건물을 부르는 용어인데 아래층에 출입문을 직접 달지 않아도 사람이 지나다니는 길만 두는 때도 있다.

천보루의 생김새를 보면 평지에 자리해 축대 없이 기단만 1단을 두고 마름모꼴의 높은 돌기둥과 짧은 나무 기둥을 결합하여 1층을 구성하였고, 기둥위에 다시 마루를 짜서 올려 2층의 바닥으로 삼았다. 2층 부분은 둥근 나무 기둥을 세우고 그 위에 지붕을 받치는 부재인 공포와 옆에서 보면 여덟 팔(八)자 모양이라 이름 붙은 팔작지붕을 올렸다. 천보루의 양옆에는 스님이 머물며 생활하는 공간인 요사와 연결되는 복도가 설치되어 있다. 천보루와 복도, 요사는 마치 하나의 건물처럼 연결되어 있어, 궁궐의 문과 행각(行閣:복도나 방을 줄지어 길게 이어 지은 건물)처럼 보이기도 한다.

천보루는 현릉원의 능침사찰이라는 용주사의 성격이 그대로 드러난 건물 중 하나로, 부처님을 모시는 건물인 불전보다는 덜 화려하게 꾸몄지만 일반적인 사찰의 문루치고는 상당히 크고 화려하게 지었으며, 양옆에 복도와 요사를 연결하여 궁궐과 유사한 구성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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