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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문화재자료

부여동매 (扶餘冬梅)
해당 문화재의 정보입니다. 분류, 수량/면적, 지정(등록)일, 소재지, 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분 류 자연유산 / 천연기념물 / 생물과학기념물 / 생물상
수량/면적 1주
지정(등록)일 1984.05.17
소 재 지 충청남도 부여군 진변로 140-5 (규암면)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 서정식 
시도지정 및 문화재자료는 각 지자체 담당부서에서 문화재정보를 입력·수정 관리하고 있습니다.
문의사항이 있을 경우, 아래 지자체 담당부서로 연락하시기 바랍니다.
· 상 세 문 의 : 충청남도 부여군 문화관광과 041-830-2640

매화나무는 가지가 초록색이며, 잎은 어긋나고 계란형으로 끝이 뾰족하다. 꽃은 4월에 잎보다 먼저 피며, 연한 홍색이 도는 흰빛으로 향기가 강하다. 매화나무는 추위가 덜 가신 초봄에 꽃이 피기 시작하므로 봄소식을 알려주는 나무로 아낌을 받아왔다. 특히, 추위를 이기고 꽃을 피운다 하여 불의에 굴하지 않는 선비정신의 표상으로 삼아 많이 재배하였고, 시나 그림의 소재로도 많이 등장하였다.

부여 동매는 진변리 백강마을에 있는 부산서원 입구 왼쪽에 있다. 이 매화나무의 나이는 50년 정도로 생각되며, 돌기둥과 철책으로 보호되고 있다. 나무 앞에는 ‘부여동매(扶餘冬梅)’라고 새겨진 비석이 있다.

이 나무는 백강 이경여 선생이 중국 명나라에 사신으로 갔다가 매화나무 3그루를 가져와 심었다고 전해지나 2그루는 죽고 나머지 한 그루마저 일제시대 말기 불에 타 죽어 현재 남아있는 나무는 죽은 나무 뿌리에서 싹이 나 자란 것이라고 한다.

부여 동매는 우리나라와 중국과의 교류관계를 알려주는 나무로 향토문화연구의 자료로서 가치가 있어 문화재자료로 지정하여 보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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