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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문화재자료

옥천 예곡정사 (沃川 藝谷精舍)
해당 문화재의 정보입니다. 분류, 수량/면적, 지정(등록)일, 소재지, 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분 류 유적건조물
수량/면적 3동
지정(등록)일 2011.11.04
소 재 지 충청북도 옥천군 예곡2길 13-26 (청산면, 창고)
시 대 숙종 6년(1680년)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  
시도지정 및 문화재자료는 각 지자체 담당부서에서 문화재정보를 입력·수정 관리하고 있습니다.
문의사항이 있을 경우, 아래 지자체 담당부서로 연락하시기 바랍니다.
· 상 세 문 의 : 충청북도 옥천군 문화관광과 043-730-3413, 3415
안내판 설명
개별안내판

옥천 예곡정사 | 沃川 藝谷精舍 충청북도 문화재자료 제86호, 충북 옥천군 청산면 예곡2길 13-26 조선 숙종 6년경신년 1680 광산 김씨 입향조 충의위 김광로 선생이 낙향하여 이 건물을 지었다. 이종형인 우암 송시열 선생이 이곳에 드나들며 예禮, 악樂, 사射, 어御, 서書, 수數의 육예를 즐겨 하였으며, 예곡정사 현판과 이모 선산 곽씨 묘비명에 우암의 친필이 아직까지 원본 그대로 남아 있다. 이 정사의 평면 구성은 동쪽 1칸에 방을 두고, 서쪽으로 2칸의 우물마루1를 두었으며 전면 반칸은 툇간으로 마루를 설치했다. 사고석으로 쌓은 바탕 위에 원형 주초석을 놓고 그 위에 밭둘렛간은 둥근, 안둘렛간에는 네모난 기둥을 세웠다. 공포는2 초익공형식이고 가구 형식은 1고주 5량가 이며, 겹처마 팔작기와 지붕에 모로단청으로 하였다. 관리하는 이가 지내는 고직사는 정면 4칸, 측면 1칸 반 규모의 홑처마, 팔작지붕3의 집이다. 평면은 북쪽으로부터 부엌, 두 칸의 안방, 윗방으로 구성하였다. 안방과 윗방 전면으로는 반 칸의 툇마루를 두었는데 특히 윗방 전면의 툇마루는 단을 높여 아래에다 함실아궁이4를 설치했다. 1. 우물마루: 마룻귀틀을 짜서 세로 방향에 짧은 널을 깔고 가로 방향에 긴 널을 깔아서 ‘井’자 모양으로 짠 마루 2. 공포: 처마 끝의 무게를 받치기 위하여 기둥머리에 짜 맞추어 댄 나무쪽 3. 팔작지붕: 위 절반은 건물의 모서리에 추녀가 없이 용마루까지 측면 벽이 삼각형으로 된 지붕이고 아래 절반은 네모꼴로 된 지붕 4. 함실아궁이: 부넘기가 없이 불길이 그냥 곧게 고래로 들어가게 된 아궁이 구조

문화재 설명

예곡정사는 조선 숙종 6년(1680년) 광산김씨 김광로 선생이 낙향하여 후학 양성을 위한 정사로 축조한 것이나 나중에 문중에서 재실로 사용하여 오늘에 이른 것이다. 하예곡 마을 뒤편에 풍수지리학으로 길지에 자리하고, 씨족 마을의 구성과 이웃에 진사댁 등 전통마을의 모습을 간직하고 있다.

고직사는 홑처마 팔작지붕의 건축물로 목구조의 치목이 자연스럽게 표현되어 있고, 전반적으로는 원형을 유지하고 있어 건축자료로써 보존할 가치가 있다. 특히 정사와 고직사 사이에 창고가 있는데 상량에 1888년으로 기록되어 건물의 연혁을 밝혀주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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