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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문화재자료

보은 영모재 (報恩 永慕齋)
해당 문화재의 정보입니다. 분류, 수량/면적, 지정(등록)일, 소재지, 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분 류 유적건조물 / 인물사건 / 인물기념 / 사우
수량/면적 1동
지정(등록)일 2011.07.29
소 재 지 충청북도 보은군 불목길 49-6 (장안면, 광국지경록판목)
시 대 조선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  
시도지정 및 문화재자료는 각 지자체 담당부서에서 문화재정보를 입력·수정 관리하고 있습니다.
문의사항이 있을 경우, 아래 지자체 담당부서로 연락하시기 바랍니다.
· 상 세 문 의 : 충청북도 보은군 문화관광과 043-540-3407
안내판 설명
개별안내판

보은 영모재 | 報恩 永慕齋 충청북도 문화재자료 제85호, 보은군 장안면 불목길 49-6 영모재는 기계 유씨杞溪兪氏중 보은지역에 처음 들어와 살게 된 부호군副護軍 유은兪檃의 제사를 지내기 위해 지은 집으로 그가 죽은 해인 1690년에서 1771년 사이에 지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영모재는 정면 5칸, 측면 1칸 반의 건물로 왼쪽부터 부엌, 방, 각 1칸, 대청마루 2칸, 방 1칸으로 구성되어 있다. 건물 구조는 자연석 기단 위에 주추를 놓고 그 위에 네모반듯한 기둥을 세웠으며 지붕 마루가 일부 수리된 것 외에는 건립당시 형태대로 보존되고 있어 지역 재실제사를 준비하기 위한 공간의 성격을 잘 나타내고 있다.

문화재 설명

영모재는 기계유씨(杞溪兪氏) 보은지역 입향조인 부호군(副護軍) 유은(兪檃)의 재실로 사망년도인 1690년에서 광국지경록 판목(光國志慶錄 板木; 유형문화재 제164호)의 제작 시기인 1771년 사이에 초창된 것으로 추정되며 지붕, 서까래와 마루 청판 일부가 보수된 것 외에는 목구조가 건립 당시의 형태로 비교적 잘 남아 있다.

본 건물은 보은지역 종중 관련 유적으로 묘소, 보실, 판목(光國志慶錄 板木) 등 다양한 유물 및 유적과 관련된 장소로 지역 성씨의 토착화 과정을 엿볼 수 있는 의미 있는 장소이다. 후에 고친 부분이 있으나 비교적 내부 구조가 조선시대의 고식을 잘 유지하고 있으며, 이 지역의 재실의 성격을 잘 나타내고 있다. 동시에 대청마루 천장에 보관되었던 광국지경록 판목은 이 건물의 역사적 의미를 깊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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