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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문화재자료

증평 율리 석조관음보살입상 (曾坪 栗里 石造觀音菩薩立像)
해당 문화재의 정보입니다. 분류, 수량/면적, 지정(등록)일, 소재지, 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분 류 유물 / 불교조각 / 석조 / 보살상
수량/면적 1구
지정(등록)일 2002.03.15
소 재 지 충북 증평군 증평읍 율리 77외2
시 대 고려시대로 추정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 증평군 
시도지정 및 문화재자료는 각 지자체 담당부서에서 문화재정보를 입력·수정 관리하고 있습니다.
문의사항이 있을 경우, 아래 지자체 담당부서로 연락하시기 바랍니다.
· 상 세 문 의 : 충청북도 증평군 문화체육과 043-835-4113
안내판 설명
개별안내판

증평 율리 석조관음보살입상 | 曾坪 栗里 石造觀音菩薩立像 충청북도 문화재자료 제36호(2002. 03. 15. 지정) 충청북도 증평군 증평읍 율리 산77-1 증평 율리 석조관음보살입상은 고려시대에 세워진 불상으로, 현재는 전체적으로 마멸이 심한 편이다. 머리에는 보관寶冠을 쓰고 있으며 보관 정면 중앙부에는 대좌에 앉아있는 화불化佛의 형태가 남아 있다. 보관의 측면과 후면에는 길게 늘어뜨린 천의 표현을 확인할 수 있다. 얼굴은 마멸이 심해 원형을 알 수 없으나 대체적인 윤곽을 볼 때 살집이 있는 복스러운 인상이었을 것으로 보인다. 보살상의 불신佛身은 전체적으로 양감이 느껴지나 굴곡이 없이 둔중한 석주형石柱形이다. 천의는 대의형으로 양쪽 어깨를 모두 덮고 있는 통견通肩 방식으로 걸쳤는데, 가슴에서 넓게 U자형으로 내려오다가 하반신에서 Y자형으로 갈라지면서 양다리에서 타원형의 동심원을 이루고 있다. 수인은 오른손은 손바닥을 보이고 왼손은 손등을 보이면서 변형된 시무외여원인施無畏與願印을 결하고 있다. 신체에 비해 손과 발이 크게 조각되어 있는데 이러한 조형감은 충남 논산 개태사지 석조여래삼존입상과 같은 고려 전기 석조 불상들과 공통된다. 이 불상은 강원도 강릉 지역의 고려 전기 보살상들과 상통하는 복스러운 얼굴, 불신의 자세나 전체적인 비례감을 비롯하여 보관의 형식 등을 고려할 때 고려 전기에 제작된 충청도 중부 지역의 불상양식을 살펴볼 수 있는 귀중한 자료이다.

문화재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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