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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문화재자료

옥천 독락정 (沃川 獨樂亭)
해당 문화재의 정보입니다. 분류, 수량/면적, 지정(등록)일, 소재지, 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분 류 유적건조물 / 주거생활 / 조경건축 / 누정
수량/면적 1동
지정(등록)일 1998.06.26
소 재 지 충북 옥천군 안남면 연주길 170 (연주리)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 주*** 
시도지정 및 문화재자료는 각 지자체 담당부서에서 문화재정보를 입력·수정 관리하고 있습니다.
문의사항이 있을 경우, 아래 지자체 담당부서로 연락하시기 바랍니다.
· 상 세 문 의 : 충청북도 옥천군 문화관광과 043-730-3413, 3415
안내판 설명
개별안내판

옥천 독락정 沃川 獨樂亭 충청북도 문화재자료 제23호 충북 옥천군 안남면 연주길 170 이곳은 선비들이 모여 담론을 즐기던 정자亭子로써 후대에는 서당書堂으로도 사용되었다고 한다. 1630년에 절충장군 중추부사折衝將軍中樞府事를 지낸 초계 주씨 주몽득周夢得이 처음 세웠다. 현종 9년1668에 군수 심후沈侯가 현판을 썼으며, 대청에는 송근수宋近洙, 1573-1635의 ‘율시기문律詩記文’ 이 새겨져 걸려 있다. 영조 48년1772에 중수하였고, 고종 25년1888과 1923년에 다시 보수하였으며, 1965년에 문중에서 또 다시 고쳐 지었다. 정면 3칸, 측면 2칸의 팔작지붕※집으로, 양 측면은 툇마루를 설치하기 위해 내부를 4칸으로 만들었다. 이 정자 이름을 따 마을 이럼도 독락정이라 부르고 있다. ※ 팔작지붕 : 위 절반은 건물의 모서리에 추녀가 없이 용마루까지 측면 벽이 삼각형으로 된 지붕이고 아래 절반은 네모꼴로 된 지붕

문화재 설명

독락정은 조선 선조 40년(1607) 절충 장군 중추부사의 벼슬을 지낸 주몽득이 세운 정자이다.

주변 자연경관이 아름다워 많은 선비들이 모여 지내던 정자의 구실을 하다가, 후대에 와서는 유생들의 학문 연구 장소로 이용되었다. 영조 48년(1772)에 고쳐 지은 이후 여러 차례 고쳤다.

건물 규모는 앞면 2칸·옆면 2칸이며, 지붕은 옆면에서 볼 때 여덟 팔(八)자 모양인 팔작지붕이다.

건물 정면에는 당시 군수였던 심후의 ‘독락정’이란 현판이 걸려 있고, 마루에는 송근수의 율시기문을 비롯하여 10여점의 기문액자가 걸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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