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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문화재자료

진천 산수리 마애여래좌상 (鎭川 山水里 磨崖如來坐像)
해당 문화재의 정보입니다. 분류, 수량/면적, 지정(등록)일, 소재지, 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분 류 유물 / 불교조각 / 석조 / 불상
수량/면적 1廓
지정(등록)일 1998.01.09
소 재 지 충북 진천군 덕산면 인화길 83 (산수리)
시 대 고려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 성림사 
시도지정 및 문화재자료는 각 지자체 담당부서에서 문화재정보를 입력·수정 관리하고 있습니다.
문의사항이 있을 경우, 아래 지자체 담당부서로 연락하시기 바랍니다.
· 상 세 문 의 : 충청북도 진천군 문화홍보체육과 043-539-3624
안내판 설명
개별안내판

진천 산수리 마애여래좌상 (鎭川 山水里 磨崖如來坐像) 충청북도 문화재 자료 제20호 이 불상은 고려 시대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되는 아미타불좌상이다. 아미타불은 중생을 극락 정토로 인도하며 내세를 보장하는 불상으로 우리나라에서는 불교가 전래된 이후 삼국 시대부터 많은 불상이 조성되었다. 이 불상은 커다란 암석에 두텁게 부조(浮彫)하였다. 얼굴은 원만한 인상이며, 귀는 길게 늘어져 있고, 목에는 삼도가 표현되어 있다. 광배는 배모양을 이루고 있으나, 머리광배와 몸광배의 표현은 하지 않았다. 얼굴의 윗 쪽에 3구의 화불을 배치하였는데, 연꽃 줄기 위에 앉아 있는 모습이 특이하다. 하반신은 조각하지 않은 특이한 형태의 불상으로 선이 매우 둥글고 원만한 인상을 보여주고 있다. 풍만한 신체 등의 표현은 진천 지역의 불교 조각의 일면을 잘 보여주고 있다. 전체 높이는 220cm, 불상 높이는 188cm이다.

문화재 설명

충청북도 진천군 산수리에 있는 이 여래좌상은 커다란 암석에 상반신만 두껍게 돋을새김하였다.

얼굴 생김새는 원만한 인상이며, 귀는 길게 늘어져 있고, 목에는 3줄의 주름인 삼도(三道)가 표현되어 있다. 얼굴 위로 연꽃줄기 위에 앉아 있는 3구의 작은 부처를 배치하고 있는 점이 특이하다.

하반신을 조각하지 않은 점 또한 특이하며, 전체적인 선이 둥글어 원만한 인상을 보여주고 있다. 이러한 신체 표현은 충청북도 진천 지역의 불교 조각 양식을 잘 보여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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