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문화재 검색

  • 인쇄

경기도 기념물

여주군처리선돌 (驪州郡處里선돌)

Seondol Rock Pillar of Cheo-ri, Yeoju

해당 문화재의 정보입니다. 분류, 수량/면적, 지정(등록)일, 소재지, 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분 류 유적건조물 / 종교신앙 / 민간신앙 / 마을신앙
수량/면적 1기
지정(등록)일 1992.12.31
소 재 지 경기도 여주시 점동면 처리 산88-6번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 여주시 
시도지정 및 문화재자료는 각 지자체 담당부서에서 문화재정보를 입력·수정 관리하고 있습니다.
문의사항이 있을 경우, 아래 지자체 담당부서로 연락하시기 바랍니다.
· 상 세 문 의 : 경기도 여주시 문화관광과 031-887-3563
문화재 설명

선돌은 고인돌과 함께 청동기 시대 거석문화의 일종으로 자연석이나 자연석을 일부 다듬어 세워놓고 신앙의 대상으로 삼은 것이다. 선돌은 다양한 기능과 의미를 가지고 있다. 고인돌과 함께 세워진 선돌은 무덤 공간임을 알리려는 묘표석(墓表石)으로서의 기능을 하며, 마을 입구에 세워진 선돌은 벽사 또는 수구막이 역할을 하는 마을 수호의 기능을 가지고 있다. 또한 논밭이나 이를 내려다보이는 얕은 구릉에 세운 선돌은 풍요를 기원하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이외에도 경계와 이정표의 기능을 가지고 있다. 대구 진천동 선돌의 발굴조사에서 청동기시대 유물이 출토되었으며, 고인돌 주변에 선돌이 세워져 있는 예가 많아 우리나라 선돌은 청동기시대부터 축조되었다고 할 수 있다.

‘처리 선돌’은 산 흐름이 거의 끝나는 구릉에 위치하여 청미천과 그 주변의 들판이 한 눈에 바라보인다. 선돌은 화강암질 편마암을 이용하여 다소 넓적하게 가공하였으며, 윗부분은 평평하다. 높이는 2.1m 가량이다. 선돌 바로 앞에는 길이 1.75m 크기의 넓적한 돌이 하나 놓여 있는데, 제사를 지낼 때 제단으로 사용하였을 가능성도 있다.

처리 선돌은 청미천과 그 주변의 농사지을 들판이 내려다보이는 얕은 구릉에 세워져 있어 풍요와 관련된 숭배 대상으로 의미를 가지고 있다.

만족도조사
유용한 정보가 되셨나요?
만족도조사선택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