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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무형문화재

주성장(불구) (鑄成匠(佛具))

해당 문화재의 정보입니다. 분류, 수량/면적, 지정(등록)일, 소재지, 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분 류 무형문화재
지정(등록)일 2008.03.24
소 재 지 경기도 용인시
관리자(관리단체)  
시도지정 및 문화재자료는 각 지자체 담당부서에서 문화재정보를 입력·수정 관리하고 있습니다.
문의사항이 있을 경우, 아래 지자체 담당부서로 연락하시기 바랍니다.
· 상 세 문 의 : 경기도 용인시 문화관광과 031-324-2147, 2148
문화재 설명

주성장이란 쇠를 녹여 쇳물을 거푸집에 부어 원하는 물품을 만드는 주물기술을 가진 장인을 말한다. 정밀하게 유물을 복제, 복원하기 위해 밀랍(벌집)을 이용해 형상을 만드는 밀랍주형법을 사용하는데, 이것은 정밀한 문양들을 섬세하게 나타낼 수 있는 기법으로 2400년전 청동주물의 대표적인 기술이라 할 수 있다.

주성장 불구(佛具) 보유자 이완규는 1970년대 금속 공예조각의 대가 오해익 선생의 공방에서 청동주물 일을 시작하였다. 그는 불교미술의 영역에 속하는 호신불(護身佛)을 비롯해 촛대, 향로 등 부처 앞에 쓰는 온갖 불교용품의 제작에 매진해 왔고, 관련 분야 명장의 반열에 올랐다.

한편, 그는 청동기술 개발과 전통기법을 연구하여 한국의 7대 불가사의라는 다뉴세문경(국보 제141호)을 재현했으며, 연구를 거듭한 끝에 비파형 동검(조선검)과 다뉴세문경에 이어 나팔형 동기와 방패형 동기, 간두령 등을 재현했다. 그 결과 2007년 제32회 대한민국 전승공예대전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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