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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무형문화재

욱수농악 (旭水農樂)

해당 문화재의 정보입니다. 분류, 수량/면적, 지정(등록)일, 소재지, 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분 류 무형문화재
지정(등록)일 1988.05.30
소 재 지 대구광역시 수성구
관리자(관리단체)  
시도지정 및 문화재자료는 각 지자체 담당부서에서 문화재정보를 입력·수정 관리하고 있습니다.
문의사항이 있을 경우, 아래 지자체 담당부서로 연락하시기 바랍니다.
· 상 세 문 의 : 대구광역시 수성구 문화체육과 053-666-2161
문화재 설명

욱수농악은 대구광역시 수성구 욱수동에서 발원 전승되어온 농악이다. 욱수농악은 동제 때 동제당에서 신내림을 축원하는 천왕받이굿과 이 내림굿에 이어 연행하던 판굿, 정월대보름때의 지신밟기 그리고 달불놀이때의 마당놀이가 하나의 틀이 되어 전승되어 왔다. 판굿의 주요한 연행놀이는 살풀이, 둥글레미, 외따기놀이, 호호굿등이 있으며 이중 특히 “외따기놀이”는 욱수농악에서만 볼 수 있는 놀이로 외따기는 참외따기의 줄임말로 참외를 서리하던 농촌정경을 농악놀이화한 독특한 연행이 특징이다. 욱수농악은 경상북도와 대구시의 경계에 위치하여 두지역 농악의 특징이 같이 엿보이며 단순화면서도 박력있는 경상도 특유의 특성과 정교한 쇠가락이 같이 어우러지는 복합적인 특성을 지니고 있다. 현재 고 김호성 보유자의 뒤를 이어 손석철 예능보유자가 뒤를 이어 욱수농악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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