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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유형문화재

산청 정취암 목조관음보살좌상 (山淸 淨趣庵 木造觀音菩薩坐像)

해당 문화재의 정보입니다. 분류, 수량/면적, 지정(등록)일, 소재지, 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분 류 유물 / 불교조각 / 목조 / 불상
수량/면적 1구
지정(등록)일 2013.10.24
소 재 지 경상남도 산청군 둔철산로 675-87 (신등면, 정취암)
소유자(소유단체) 정취암 
관리자(관리단체)  
시도지정 및 문화재자료는 각 지자체 담당부서에서 문화재정보를 입력·수정 관리하고 있습니다.
문의사항이 있을 경우, 아래 지자체 담당부서로 연락하시기 바랍니다.
· 상 세 문 의 : 경상남도 산청군 문화관광과 055-970-6413,6414
문화재 설명

의상 조사가 창건했다고 하는 정취암은 관음성지로 유명하며, 관음보살상을 모시는 원통보전에는 연화좌에 앉은 관음보살좌상이 단독으로 봉안되어 있다. 1996년에 개금하여 전체적인 상태는 양호하다. 50㎝정도 크기의 이 상은 등으로부터 서서히 굽은 자세에 머리를 앞으로 약간 숙이고 있으며, 안정된 자세와 단아한 인상을 주는 작품이다. 머리에는 큰 화불이 있는 보관을 쓰고 있어 관음보살존상임을 알 수 있다. 아미타인의 수인은 양손을 따로 따로 만들어 끼웠으며, 오른손과 왼손 모두 다리 위에서 살짝 들어 제1지와 제3지를 구부려 맞대고 있다. 네모진 얼굴은 턱과 양 볼이 볼록하게 조각되어 있으며, 이마로부터 밋밋하게 내려오는 눈, 둥근 콧등, 그리고 미소를 머금은 입술 등이 부드러운 인상을 준다. 법의는 오른쪽 어깨에 내의를 입고 그 위에 다시 대의를 오른쪽 어깨에 살짝 걸쳤으며, 가슴 아래에 수평의 승각기는 납작한 꽃잎형으로 모양을 내었다. 하반신을 덮은 옷자락은 대좌를 살짝 덮었으며, 옷 주름은 큼직하고 끝이 둥글게 처리되어 있다. 또한 가운데 옷 주름은 S자형을 이루고 있다. 이와 같은 양식은 18세기에 활동한 조각승 상정(尙淨)의 작품 특징과 유사하며, 이 불상도 조선 후기 18세기경에 제작되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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