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유형문화재
남해 화방사 건륭삼십이년 동종 (南海 花芳寺 乾隆三十二年 銅鍾)분 류 | 유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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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량/면적 | 1점 |
지정(등록)일 | 2010.03.11 |
소 재 지 | 경상남도 남해군 |
시 대 | 1767년(건륭32년) |
소유자(소유단체) | |
관리자(관리단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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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 세 문 의 : 경상남도 남해군 문화관광과 055-860-8635
문화재 설명
전체적으로 17세기 동종의 형태를 계승하고 있지만 종형이나 사인비구 이후 등장하는 뾰족한 화형의 유곽대 문양의 형태를 계승하고 있는 점 등은 18세기 동종의 양식 변화를 보여주는 작품이다.
이 범종은 1981년 대웅전 화재 당시까지는 설선당에 걸어서 사용되었다. 쌍룡뉴의 윗 모습은 조선 종의 중후함을 느끼게 하며 또한 합금의 재질이 돋보이는 양호한 상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