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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유형문화재

난졸재 이산두 영정 (懶拙齋 李山斗 影幀)
해당 문화재의 정보입니다. 분류, 수량/면적, 지정(등록)일, 소재지, 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분 류 유물 / 일반회화 / 인물화 / 초상화
수량/면적 1폭
지정(등록)일 2014.01.13
소 재 지 경상북도 안동시 퇴계로 1997 (도산면, 한국국학진흥원)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  
시도지정 및 문화재자료는 각 지자체 담당부서에서 문화재정보를 입력·수정 관리하고 있습니다.
문의사항이 있을 경우, 아래 지자체 담당부서로 연락하시기 바랍니다.
· 상 세 문 의 : 경상북도 안동시 문화유산과 054-840-5225~6

난졸재 이산두(1680~1772)는 1767년(영조 43) 88세에 노인직으로 지중추(知中樞)가자(加資)되어 기로소(耆老所)에 들어갔다. 영조는 1769년(영조 45) 화공을 보내 이산두의 초상을 그려오게 명하였다. 영조는 초상을 열람한 뒤 2건을 모사하고 원본은 이산두의 집에 돌려주었다. 이산두의 집안에 돌려보내진 영정은 1769년 4월과 5월 사이에 제작된 것이며 여기에 영조와 정조의 어필이 추가되었다.

2점의 이산두 영정은 烏紗帽(조사모)를 쓰고 쌍학흉배가 달린 단령을 입은 채 손을 모은 좌안 7분면의 반신상으로, 두 본 모두 18세기 후반의 초상화 양식을 보여주고 있다. 상대적으로 훼손이 심한 영정(세로 38㎝, 가로 31.2㎝)은 그림의 내용과 특징을 면밀히 파악하기 어려울 정도로 훼손 정도가 심하다. 또 하나의 영정(세로 66㎝, 가로 37.2㎝)은 1769년 영조의 어람(御覽)을 거친 영정으로 볼 수는 없지만 그와 멀지 않은 시기에 제작된 모사본(模寫本)으로 생각된다. 이 영정은 18세기 후반의 초상 양식을 간직하고 있으며, 영정의 제작 유래에 대한 문헌기록이 잘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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