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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유형문화재

홍경주 초상, 유지초본 및 함

Portrait of Hong Gyeong-ju on Oil Paper and Storage Case

해당 문화재의 정보입니다. 분류, 수량/면적, 지정(등록)일, 소재지, 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분 류 유물 / 일반회화 / 인물화 / 초상화
수량/면적 초상화 1점, 유지초본 3점, 함 1점
지정(등록)일 2017.12.21
소 재 지
시 대 조선후기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 경기도박물관 
시도지정 및 문화재자료는 각 지자체 담당부서에서 문화재정보를 입력·수정 관리하고 있습니다.
문의사항이 있을 경우, 아래 지자체 담당부서로 연락하시기 바랍니다.
· 상 세 문 의 : 경기도 용인시 문화관광과 031-324-2147, 2148
문화재 설명

홍경주(洪景舟, ~1521)의 본관은 남양(南陽)이고, 자는 제옹(濟翁)이다. 중종반정(中宗反正)에 참여하여 군대 동원을 성사시킨 공로로 정국공신 1등에 녹훈되고 남양군(南陽君)에 봉해졌다. 이 초상은 <홍경주 정국공신도상>을 18세기 이후에 베껴 그린 이모본(移模本)이다. 전체적으로 상태가 매우 양호하며 정교한 필치로 안면, 터럭, 세부문양을 정확하게 묘사해낸 것으로 기량이 뛰어난 화사의 솜씨로 추정된다. 또한 이모하기 위해 사용된 전신 초본이 초상과 함께 남아 있는 것은 매우 드문 사례이다. 족좌대 위에 그린 화문석 문양은 18세기 이후의 초상화에 나타나는 특징이다. 비스듬히 사선 방향의 평행투시법으로 그린 족좌대, 단령의 옆트임인 ‘무’부분에 직령(直領)과 패도(佩刀) 등 장식적인 요소를 강조하여 그린 점, 바닥에 채전을 그린 점 등은 정국공신도상을 포함한 16세기 초 공신도상의 특징이다. 이모본의 흉배는 정3품의 운안(雲雁) 문양이다. 홍경주는 정국공신에 녹훈되기 이틀 전인 1506년(중종 1) 9월 6일에 정3품의 승정원 동부승지에 임명되었다. 따라서 그의 공신도상에 운안흉배가 그려진 것은 실제의 품계와 부합된다. 또한 이모본을 그릴 때 제작한 밑그림인 초본(草本)이 남아 있어 정본(正本) 화상을 옮겨 그린 과정을 살필 수 있다. 이모본을 제작할 때 만든 것으로 추정되는 함도 초상화 및 초본과 함께 문화재로 지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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