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유형문화재
곡성도림사보광전목조아미타삼존불상 (谷城 道林寺 普光殿 木造阿彌陀三尊佛坐像)분 류 | 유물 / 불교조각 / 목조 / 불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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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량/면적 | 3구 |
지정(등록)일 | 2005.07.13 |
소 재 지 | 전라남도 곡성군 |
시 대 | 조선시대 |
소유자(소유단체) | |
관리자(관리단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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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 세 문 의 : 전라남도 곡성군 관광문화과 061-360-8349
문화재 설명
보광전의 본존불인 아미타불을 중심으로 좌우에 관음과 대세지보살이 삼존형식으로 배치되어 있다. 방형의 수미단위에 3단 대좌를 놓고 그 위에 앉아 계신다. 아미타불은 복장 발원물에 강희 3년 기사년에 조성되었다 하나 강희 3년은 갑진년이어서 강희 4년 기사년 즉, 1665년으로 보는것이 바르다. 아미타구품인중 중품하생의 수인을 취한다. 관음대시지보살은 복장발원문에 의해 강희 19년 즉 1680년에 조성되었음이 밝혀졌다. 크기는 아미타불 높이 122㎝, 관음보살 높이 119㎝, 대세지보살 높이 117㎝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