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문화재 검색

  • 인쇄

경상북도 유형문화재

안동임하동십이지삼층석탑 (安東臨下洞十二支三層石塔)
해당 문화재의 정보입니다. 분류, 수량/면적, 지정(등록)일, 소재지, 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분 류 유적건조물 / 종교신앙 / 불교 / 탑
수량/면적 1기
지정(등록)일 1979.01.25
소 재 지 경북 안동시 임하면 임하리 794번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 안동시 
시도지정 및 문화재자료는 각 지자체 담당부서에서 문화재정보를 입력·수정 관리하고 있습니다.
문의사항이 있을 경우, 아래 지자체 담당부서로 연락하시기 바랍니다.
· 상 세 문 의 : 경상북도 안동시 문화유산과 054-840-5225~6
안내판 설명
개별안내판

안동 임하동 십이지삼층석탑 (安東 臨河洞 十二支三層石塔) 경상북도 유형문화재 제106호 안동시 임하면 임하리 이 탑은 신라말에서 고려초 사이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되며 높이는 2.74m이다. 임하리 마을 논 가운데 있는 3기의 탑 중 서쪽에 위치한 작은 탑으로 2층 지붕돌까지만 남아 있고 나머지는 모두 없어졌다. 하층기단 면석에는 모서리 기둥[隅柱]과 안기둥[撑柱] 2주가 새겨져 있고, 안기둥 사이의 불상을 안치하는 감실(龕室)에는 춤추는 십이지상(十二支像)을 조각해 놓았다. 상층기단 면석에는 각 면에 팔부중상(八部衆像)을 돋을새김하였는데, 1구(軀)의 신장상(神將像)을 조각한 · 판석은 2매씩으로 되어 있다. 작은탑이긴 하나 조각이 아름답고 각부의 비례가 정제된 좋은 탑이다. 면석에 팔부신중을 새긴 탑으로는 인근에 의성 관덕리 삼층석탑이 있으며, 인왕상(仁王像)을 조각한 탑으로는 조탑동 오층 전탑이 있으나, 십이지상을 새긴 예는 없다. 1965년 해체 복원 당시 사리장치 (舍利藏置)가 발견 되어 국립중앙박물관에 소장되어 있으며, 같은 해에 주변 민가에서 동제여래입상(銅製如來立像) 1구가 발견되기도 했다.

문화재 설명

임하마을에 남아 있는 탑 가운데 가장 남쪽에 자리하고 있는 탑이다. 원래는 3층 석탑이었을 것으로 보이나, 현재는 탑의 무게를 받치는 2층 기단(基壇) 위로 2층의 탑신(塔身)만 놓여 있다.

특히 기단에 새긴 조각들이 눈에 띈다. 아래층 기단에는 띠를 나타내는 열두동물인 12지상(十二支像)을 조각하여 석탑에서는 보기 드문 모습이고, 위층 기단에는 8부신상(八部神像:불교의 법을 지키는 여덟무리의 신)을 배치하면서 특히 인왕상(仁王像)을 주되게 표현하였다.

이렇듯 각 기단에 두 종류의 무리를 함께 장식하는 예는 특이한 모습이어서 석탑의 연구에도 귀중한 자료가 되고 있다. 만든 시기는 조각기법 등으로 보아 고려 전기로 추정된다.

조사연구자료

만족도조사
유용한 정보가 되셨나요?
만족도조사선택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