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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유형문화재

뚝도수원지 제1정수장 (뚝도水源池 第1淨水場)
해당 문화재의 정보입니다. 분류, 수량/면적, 지정(등록)일, 소재지, 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분 류 유적건조물 / 산업생산 / 근대산업생산 / 전기·수도업
수량/면적 송수실 1棟, 완속여과지 1개소, 토지 5,575.3㎡
지정(등록)일 1989.09.19
소 재 지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동1가 642-1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 서울특별시 
시도지정 및 문화재자료는 각 지자체 담당부서에서 문화재정보를 입력·수정 관리하고 있습니다.
문의사항이 있을 경우, 아래 지자체 담당부서로 연락하시기 바랍니다.
· 상 세 문 의 : 서울특별시 성동구 문화체육과 02-2286-5203
안내판 설명
개별안내판

뚝도 수원지 제1정수장 지정번호 : 서울특별시 유형문화재 제72호 / 시대 : 1907년(융희 원년) 소 재 지 :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동1가 642-1번지 이곳은 우리나라 최초의 상수도 수원지 시설이다. 미국인 콜브란과 보스트윅이 1906년 8월에 송수실(送水室) 및 여과지(濾過池)를 짓기 시작하였는데, 송수실은 1907년에 여과지는 1908년 8월에 완공하였다. 사용된 기재와 시설 일체는 영국과 미국에서 들여온 것이다. 송수실은 붉은 벽돌조에 박공지붕을 씌운 공장형 건물이다. 건물의 입구에 화강석으로 된 아치형 포치를 두고, 출입문과 좌우측 창들도 화강석을 아치로 둘러 건물의 정면을 강조하였다. 송수실 서쪽의 완속 여과지 또한 한국 근대 초기에 세워진 철근 콘크리트 구조물이다. 이는 한국에 소개된 근대공법 중 가장 오래된 것에 속한다. 완속 여과지 출입구와 상부 잔디밭에 설치된 환기구 주위의 장식은 20세기 초의 디자인 겸향과 공법을 살펴볼 수 있는 귀중한 자료다. 얼마 전까지도 뚝도 수원지를 사용하였지만 수동식 방식으로는 경제적 타산이 맞지 않아 지금은 수도박물관으로 쓰고 있다.

문화재 설명

미국인 Collbran과 H.R Bostwick가 대한제국 정부로부터 상수도 시설에 대한 특허를 받아 지은 정수장으로 광무 10년(1906) 공사를 시작하여 융희 2년(1908)에 완공하였다.

공사에 사용된 기재와 시설물 일체는 영국과 미국의 제품으로 하였다. 공사가 끝났을 당시 1일 정수 용량은 12,500㎡로서 약 165,000명에게 급수함으로써 당시 차지한 급수율이 32%나 되었다. 송수실은 벽돌을 쌓아 지은 근대식 건물이다.

뚝도 수원지 제1정수장은 서울에 최초로 지어진 수원지 시설로서 의미가 깊은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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