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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기념물

완도 예작도 감탕나무 (莞島 예작도 감탕나무)

Machi Tree of Yejakdo Island, Wando

해당 문화재의 정보입니다. 분류, 수량/면적, 지정(등록)일, 소재지, 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분 류 자연유산 / 천연기념물 / 문화역사기념물 / 민속
수량/면적 1주
지정(등록)일 1983.08.23
소 재 지 전남 완도군 보길면 예송리 산100-23 외
소유자(소유단체) 예*** 
관리자(관리단체) 완*** 
해제일 2019.07.05
문화재 담당부서 : 천연기념물과- 상세문의
문화재 설명

감탕나무는 우리나라 남부 해안 지방과 일본, 중국 등 난대 지방에서 자라는 나무이다. 예전부터 약용으로 사용하여 왔으나 근래에 와서는 녹색의 잎과 빨간 열매가 아름다워서 관상용으로 많이 가꾸고 있다.

완도 예송리의 감탕나무는 나이가 약 300살 정도로 추정되며, 높이 11m, 가슴높이의 둘레 2.68m에 달한다. 200여 년 전 이곳에 처음 정착한 홍씨와 김씨가 마을을 지켜주고 보호하는 당나무로 모시기 시작하였다고 한다. 마을이 형성되면서 새해가 되면 마을 주민들이 모여서 제사를 지내고 행운과 풍어를 기원했다고 한다. 감탕나무 위쪽에 있는 소나무에도 제사를 지내며, 소나무를 할아버지당(나무)이라고 불렀고, 감탕나무는 할머니당(나무)이라고 불렀다.

완도 예송리의 감탕나무는 오랜 세월동안 조상들의 관심과 보살핌 가운데 살아온 나무로 민속적·생물학적 자료로서의 가치가 높아 천연기념물로 지정·보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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