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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

김해 양동리 270호분 출토 수정목걸이 (金海 良洞里 二百七十號墳 出土 水晶頸飾))
해당 문화재의 정보입니다. 분류, 수량/면적, 지정(등록)일, 소재지, 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분 류 유물 / 생활공예
수량/면적 1건 146점(수정제 다면옥 20점, 수정제 주판옥 120점, 수정제 곡옥 6점)
지정(등록)일 2020.10.21
소 재 지 경상남도 김해시
시 대 삼국시대(3~4세기)
소유자(소유단체) 국*** 
관리자(관리단체) 국*** 
문화재 담당부서 : 유형문화재과- 상세문의

보물 제2082호 ‘김해 양동리 제270호분 출토 목걸이’는 1992년 동의대학교박물관에서 이 지역의 제2차 발굴 조사 중 토광목곽묘에서 발굴한 유물이다.

‘김해 양동리 제270호분 출토 목걸이’는 수정제 다면옥 20점과 주판옥 120점, 곡옥(曲玉) 6점 등 총146점의 수정으로 이뤄진 142.6cm의 길이에, 육각다면체형, 주판알형, 곡옥형 등 형태가 다양하고, 색채에 있어 맑고 투명한 무색과 황색 및 갈색 등의 다채로운 색상의 수정 표면을 매끈하게 다듬은 형태 또한 조형적인 가치가 뛰어나다. 목걸이를 구성하고 있는 수정(水晶)은 보통 경상남도 양산 등 지역에서 생산된 것으로, 3세기 금관가야를 대표하는 지배계층의 위세품(威勢品)으로 역사적 가치가 있다. 더욱이 수정 목걸이는 3∼4세기 가야 유적에서 다수 출토되지만, 이 목걸이처럼 수정의 형태와 색채가 다양하고 크기도 크며, 146점의 많은 수량이 출토된 경우는 드문 사례로서 희소적인 가치가 크다.

‘김해 양동리 270호분 출토 목걸이’는 발굴조사를 통해 출토지와 유물의 현황이 분명할 뿐 아니라 다종의 재료를 활용해 다양한 형태로 정교하게 가공하거나 구멍을 뚫는 세공기술이 돋보이며, 다채로운 색상과 질감을 조화시켜 3세기 금관가야의 세련된 문화적 수준을 엿볼 수 있어 이 시기를 대표할 수 있는 중요한 공예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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