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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

경주 황오동 금귀걸이 (慶州 皇吾洞 金製耳飾)
해당 문화재의 정보입니다. 분류, 수량/면적, 지정(등록)일, 소재지, 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분 류 유물 / 생활공예 / 금속공예 / 장신구
수량/면적 1쌍
지정(등록)일 2018.10.30
소 재 지 서울특별시 용산구 서빙고로 137 (용산동6가, 국립중앙박물관)
소유자(소유단체) 국유 
관리자(관리단체) 국립중앙박물관 
문화재 담당부서 : 유형문화재과- 상세문의

‘경주 황오동 금귀걸이’는 1949년 경주 황오동 52호분에서 출토된 귀걸이 한 쌍으로, 외형상 주고리[主環], 중간식, 마감장식의 삼단으로 구성된 전형적인 신라시대 5~6세기에 해당하는 유물이다.귀에 거는 주고리[主環]는 굵고 중간은 이파리 모양의 장식물이 이중으로 달려 있고 가장 아랫단에는 펜촉형 장식으로 마감하였다.

중심고리에 장식은 없지만 접합 부위가 매우 세밀해 육안으로 잘 확인되지 않을 만큼 세공 기술이 뛰어나고 작은 구슬 장식도 매우 섬세하고 화려하다. 또한 입체형인 펜촉형 장식물의 안팎으로 작은 금알갱이를 촘촘하게 부착하여 시각적인 아름다움을 증대시키고 있다.

이 귀걸이는 전형적인 경주식(慶州式) 태환이식이라는 점, 제작기법 및 조형성이 우수하고 펜촉형 장식물의 창의적인 형태와 볼륨감이 돋보이는 점 등에서 신라 고분 금속공예품의 대표작으로 꼽을만 하며, 신라시대 장신구의 발전과 변화를 고찰하는 데 중요한 자료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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