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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대사 행초 정선사가록 (西山大師 行草 精選四家錄)

Calligraphy by Buddhist Monk Seosan

해당 문화재의 정보입니다. 분류, 수량/면적, 지정(등록)일, 소재지, 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분 류 기록유산 / 서간류 / 서예
수량/면적 1첩
지정(등록)일 2010.10.25
소 재 지 전남 해남군 삼산면 대흥사길 400, 대흥사 (구림리)
시 대 16세기 말 ~17세기 초
소유자(소유단체) 대흥사 
관리자(관리단체) 대흥사 
문화재 담당부서 : 유형문화재과- 상세문의
문화재 설명

『서산대사 행초 정선사가록(西山大師 行草 精選四家錄)』은 조선중기의 고승 승병장인 서산대사 휴정(1520~1604)이 송대 선문(禪門)을 대표하는 마조(馬祖)ㆍ백장(百丈)ㆍ황벽(黃蘗)ㆍ임제(臨濟)의 법문을 초록한 서첩이다.

서첩의 표제(標題)는 “四大師語”라 쓰였고 내제(內題)는 “四家錄精選”과 “精選四家錄”이라 쓰였는데 마지막 내제를 필적의 명칭으로 삼는다. 필적 사이사이에 [禪敎都總]이란 인영이 있어 ‘팔도선교대총섭(八道禪敎大總攝)’을 지냈던 그의 위치를 말해준다. 모두 15장 30면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중 제7~9장이 탈락되었는데, 그중 1장이 오세창이 편집한 《근묵(槿墨)》(성균관대학교 박물관 소장)에 실려 있다.

이 서첩은 분방하고 자유로운 필치는 그와 교유했던 초서 명필 봉래(蓬萊) 양사언(楊士彦, 1517~1584)의 서풍과 기상이 유사하여 조선시대 서예사에서 특기할 만하다. 조선전기 고승의 필적이 매우 드물고 서산대사가 구국의 승병장이란 점에서 전라남도 유형문화재 제166호(대흥사 서산대사 친필 등 유물 일괄, 1990.2.24.지정)로 지정된 그의 유품 금란가사(金襴袈裟), 발우(鉢盂)와 함께 그 가치가 매우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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