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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

대구 도학동 승탑 (大邱 道鶴洞 僧塔)
해당 문화재의 정보입니다. 분류, 수량/면적, 지정(등록)일, 소재지, 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분 류 유적건조물 / 종교신앙 / 불교 / 탑
수량/면적 1기
지정(등록)일 1975.08.04
소 재 지 대구광역시 동구 팔공산로201길 41-0 (도학동, 동화사)
시 대 미상
소유자(소유단체) 국유 
관리자(관리단체) 동화사 
문화재 담당부서 : 유형문화재과- 상세문의
안내판 설명
개별안내판

대구 도학동 승탑 달성 도학동 석조부도(達成 道鶴洞 石造浮屠) 보물 제601호 소재지 : 대구광역시 동구 도학동 35 이 부도는 이곳에서 약 1km 떨어진 도학동의 내학(內鶴)마을에 쓰려져 있던 것을 지금 위치로 옮겨 세운 것이다. 높이는 172cm로, 바닥돌만 사각이고 그 위의 부재들은 모두 팔각원당형(八角圓堂形)의 기본형을 갖추고 있다. 밑받침돌과 중간받침돌은 8각으로 별다른 조각장식이 없이 간결하게 표현되었다. 윗받침돌은 연꽃 무늬로 장식되었고, 윗면에는 몸체괴임이 마련되어 몸돌을 받치고 있다. 몸체를 덮고 있는 지붕돌도 8각의 형식을 유지하고 있는데 목조건축의 요소를 간략하게 묘사하고 있다. 이 부도는 고려초기에 제작된 것으로 추정되며, 9세기에 정립된 팔각원당형 석조부도의 전통을 잘 계승하고 있는 우수한 작품이다. 팔각원당형 : 평면형태가 팔각을 이루는 것

문화재 설명

승탑은 승려의 무덤을 상징하여 그 유골이나 사리를 모셔두는 곳이다. 동화사 안에 세워져 있는 이 승탑은 원래 동학동의 학부락에 쓰러져 있던 것을 이 곳으로 옮긴 것으로, 바닥돌 위에 올려진 기단(基壇)탑신(塔身)이 모두 8각을 이루고 있다.

세 부분으로 이루어진 기단은 아래받침돌과 가운데받침돌이 하나의 돌로 이루어져 있다. 윗받침돌은 별개의 돌로 되어 있으며, 큼직한 연꽃무늬를 소박한 솜씨로 둘러 놓았다. 탑신의 몸돌은 모서리마다 기둥모양의 조각을 두었고, 널찍하게 마련된 지붕돌은 윗면의 느린 곡선이 처마끝까지 펼쳐지고 있다. 꼭대기에는 아름다운 장식을 한 2단의 머리장식이 올려져 있다.

각 부분의 양식과 조각수법으로 보아 고려 전기의 작품으로 추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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