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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보

조선왕조실록 봉모당본 (朝鮮王朝實錄 奉謨堂本)
해당 문화재의 정보입니다. 분류, 수량/면적, 지정(등록)일, 소재지, 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분 류 기록유산 / 전적류 / 전적류
수량/면적 6책
지정(등록)일 2019.06.26
소 재 지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하오개로 323 (운중동, 한국학중앙연구원)
시 대 조선 전기 및 후기
소유자(소유단체) 국유 
관리자(관리단체) 한국학중앙연구원 
문화재 담당부서 : 유형문화재과- 상세문의
문화재 설명

조선왕조실록(朝鮮王朝實錄)』은 조선 태조(太祖)에서부터 조선 철종(哲宗) 때까지 25대 472년간(1392~1863)의 역사를 편년(編年)으로 정리한 책이다. 완질은 1,717권에 이르는 방대한 기록이다. 완성된 실록은 재난에 대비하고자 춘추관사고(春秋館史庫; 서울), 정족산사고(鼎足山史庫; 강화), 태백산사고(太白山史庫; 봉화), 오대산사고(五臺山史庫, 평창), 적상산사고(赤裳山史庫, 무주)의 전국 5대 사고(史庫)에 보관하였다.

봉모당(奉謨堂)은 정조 때 규장각 부속 건물 중 하나로 역대 국왕의 어제어필(御製御筆), 선원록(璿源錄), 국조보감(國朝寶鑑) 등 왕실자료를 보존하던 곳이다. ‘조선왕조실록 봉모당본’은 현재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에 소장된 실록부록 6책을 일컫는 것으로 모두 권수제면 우측 윗부분에「봉모당인(奉謨堂印)」이라는 소장인이 찍혀 있다. ‘조선왕조실록 봉모당본’은 조선 후기에 어람용(御覽用) 실록을 특별히 제작해 창덕궁 후원 봉모당에 보관 관리하였다는 역사적 사실을 보여주는 사례로, 조선왕조실록 제작 전통의 다양성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Joseon Wangjo Sillok is a chronological record in 1,717 volumes of the history of the Joseon Dynasty from the reign of King Taejo, the founder and first king of the dynasty, to that of King Cheoljong, the 25th king (1392 – 1863/472 years). To protect them from disaster, separate copies of the annals were kept at five different archives across the country, including Chunchugwan Hall in Seoul, an archive at Jeongjoksan Mountain on Ganghwado Island, one at Taebaeksan Mountain in Bonghwa, one at Odaesan Mountain in Pyeongchang, and one at Jeoksangsan Mountain in Muju. Bongmodang Hall is one of the ancillary buildings of the Gyujanggak library built during the reign of King Jeongjo (r. 1776 - 1800) to store the kings’ writings and other materials related to the royal family, such as Seonwonrok and Gukjobogam . The copy of the Joseon wangjo sillok kept at Bongmodang Hall consists of six volumes of appendixes of the records currently kept at the Jangseogak of the Academy of Korean Studies. The cover of each of the six volumes contains a stamped impression reading “Bongmodang”, which constitutes clear proof that a copy specially produced for the king was kept at Bongmodang Hall, which was situated in the rear garden of Changdeokgung Palace during the late Joseon period. As such, it is regarded as a highly significant material related to Joseon Wangjo Sill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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