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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문화재자료 제667호

문경 김룡사 삼층석탑 (聞慶 金龍寺 三層石塔)
해당 문화재의 정보입니다. 분류, 수량/면적, 지정(등록)일, 소재지, 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수량/면적 1기
지정(등록)일 2018.12.17
소 재 지 경상북도 문경시 김용길 372 (산북면)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  
시도지정 및 문화재자료는 각 지자체 담당부서에서 문화재정보를 입력·수정 관리하고 있습니다.
문의사항이 있을 경우, 아래 지자체 담당부서로 연락하시기 바랍니다.
· 상 세 문 의 : 경상북도 문경시 문화예술과 054-550-6408

김룡사 삼층석탑은 김룡사 경재 응진전의 북동쪽 상부의 자연석으로 이루어진 석축 위에 위치하고 있다. 1709년에 지덕(地德)비보를 위해 석불입상(경상북도 문화재자료)과 함께 조성된 비보사탑(裨補寺塔)이다. 비보사탑은 대개 통일신ㅅ라시대와 고려시대에 집중적으로 조성되었다. 조선후기에 풍수적 지덕 비보를 위해 김룡사처럼 탑과 불상을 동 시기에 함께 조성한 예는 그리 많지 않다.

이 탑의 전체 높이는 2.85cm로, 단층 기단부와 3층 탑신부 그리고 상륜부로 구성되어 있다. 1층 탑신석 남면에는 삼층석탑의 가장 큰 특징이라 할 수 있는 방형의 틀을 파서 불상을 새겼다. 2층 탑신부 이상은 탑신석 체감이 적으나, 옥개석 체감은 매우 큰 편으로 일정한 체감률을 보여주지는 않는다. 전체적으로 기단부에 비해 탑신부의 너비가 좁은편이서 세장한 느낌이 든다.

김룡사와 관련된 자료 중 <김룡사사적>에 의하면 1709년 삼층석탑과 석불 등을 조성하였다는 기록을 확인할 수 있다.

김룡사 삼층석탑은 양식적으로는 그 가치가 미미하지만, 조선후기 석탑의 연구가 거의 전무한 상황에서 절대적 편년의 기준을 제시한 점에서 비보사찰의 연구에 좋은 자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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