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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문화재자료 제656호

상주 검간 조정 문집목판 (尙州 黔澗 趙靖 文集木板)
해당 문화재의 정보입니다. 분류, 수량/면적, 지정(등록)일, 소재지, 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분 류 기록유산 / 전적류 / 목판본 / 사간본
수량/면적 114매(53.8×34.2㎝∼61.7×35.4㎝)
지정(등록)일 2018.02.22
소 재 지 경상북도 안동시 퇴계로 1997 (도산면, 한국국학진흥원) 한국국학진흥원
소유자(소유단체) 풍양조씨장천파종중 
관리자(관리단체)  
시도지정 및 문화재자료는 각 지자체 담당부서에서 문화재정보를 입력·수정 관리하고 있습니다.
문의사항이 있을 경우, 아래 지자체 담당부서로 연락하시기 바랍니다.
· 상 세 문 의 : 경상북도 상주시 문화예술과 054-537-7210

이 목판은 상주 지역에서 큰 공이 있는 검간(黔澗) 조정(趙靖, 1555∼1636)의 문집과 일기의 목판이다. 조정의 5세손인 학경(學經)·관경(觀經) 형제가 유문(遺文)을 모아 1740년(영조 16)에 이광정의 교정을 받아 상주에서 목판으로 간행하였다. 문집의 권두에 이광정이 쓴 서문이 있다. 권1에는 시(詩) 178수, 부(賦) 1편이 수록되어 있다. 권2에는 임진왜란에 임금이 친정할 것을 권한 소(疏) 3편이 실려 있으며, 전(箋) 10편, 상(狀) 4편, 서(書) 13편이 수록되어 있다. 권3에는 잡저(雜著) 7편이 실려 있는데, 이 중 「통도내오통문(通道內吾黨文)」은 정유재란 때 의병을 규합하기 위해 쓴 통문이다. 그밖에 논(論) 2편, 제문(祭文) 20편이 수록되어 있다. 권4에는 판심제가 ‘검간연보(黔澗年譜)’로 된 「연보(年譜)」가 있고, 장차를 다시 시작하여 「부록(附錄)」이 수록되었고, 권차없이 진사일록(辰巳日錄)이 편차되어 있다.



조정은 본관은 풍양(豊壤), 자는 안중(安中)이며 호는 검간(黔澗)이다. 1592년(선조 25) 임진왜란 때 의병을 일으켜 활약하였고, 1596년 왜와의 강화를 반대하는 소를 올렸다. 1599년 천거로 참봉이 되고, 1603년 사마시에, 1605년 증광문과 병과(丙科)로 급제하였다. 1624년(인조 2) 이괄의 난 때 인조를 공주까지 호종하였고, 그 뒤 벼슬이 봉상시정(奉常寺正)에 이르렀다. 또한 정구(鄭逑)와 교유하였으며 경학과 문장에 뛰어났다. 이조판서에 추증되고, 상주의 속수서원(涑水書院)[현재는 의성군 단밀면]에 봉향되었다. 저서로는 "검간선생문집(黔澗先生文集)" 외에 "검간선생진사일록(黔澗先生辰巳日錄)"이 있다.



검간선생문집(黔澗先生文集)의 목판은 선조와 인조 연간 임진왜란 중에 활동한 조정의 문집과 일기의 목판(114매)으로서 임진왜란 연구에 중요한 자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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