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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문화재자료 제621호

김천 계림사 석조나한좌상 (金泉 鷄林寺 石造羅漢坐像)
해당 문화재의 정보입니다. 분류, 수량/면적, 지정(등록)일, 소재지, 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분 류 유물 / 불교조각 / 석조 / 불상
수량/면적 1구
지정(등록)일 2014.10.20
소 재 지 경상북도 김천시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  
시도지정 및 문화재자료는 각 지자체 담당부서에서 문화재정보를 입력·수정 관리하고 있습니다.
문의사항이 있을 경우, 아래 지자체 담당부서로 연락하시기 바랍니다.
· 상 세 문 의 : 경상북도 김천시 새마을문화관광과 054-420-6648

이 불상은 상하좌우 170㎝, 두께 30㎝ 가량의 바위 표면에 3㎝ 정도의 깊이로 얇게 부조된 마애상이다. 10여 년 전에 계림사 인근 산기슭에서 현재의 장소로 이안되었다고 한다. 두 손을 맞잡은 채 결가부좌하였고 머리에는 두건을 착용하고 있다.

두드러진 특징은 머리의 두건과 수인으로, 이처럼 두 손을 깍지 낀 채 엄지를 맞댄 수인은 본 상을 제외하고서는 아직 알려진 바가 없다. 머리의 두건은 지장보살상, 승가대사상, 나한상 등의 착용 사례가 있으며, 본 상의 명칭은 승가대사 또는 나한일 것으로 판단된다. 마멸이 심하여 존명과 제작시기 등에 대하여 정확한 판단을 하기 어려우나, 비슷한 도상의 상들이 대부분 고려 말∼조선 초기에 제작된 사례가 보고되어 있으므로 이와 비슷한 시기로 추정된다.

두건을 쓴 독특한 도상의 불상은 현존 예가 매우 적어 희귀성이 있으며, 2m에 가까운 크기로 단독 전각의 주존불이었을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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