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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 등재유산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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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문화재자료

안동이로당
해당 문화재의 정보입니다. 분류, 수량/면적, 지정(등록)일, 소재지, 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분 류 유적건조물 / 주거생활 / 주거건축 / 가옥
수량/면적 일원
지정(등록)일 2006.09.14
소 재 지 경상북도 안동시 마애길 85-13 (풍산읍, 이로당)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  
시도지정 및 문화재자료는 각 지자체 담당부서에서 문화재정보를 입력·수정 관리하고 있습니다.
문의사항이 있을 경우, 아래 지자체 담당부서로 연락하시기 바랍니다.
· 상 세 문 의 : 경상북도 안동시 문화유산과 054-840-5225~6

안동 이로당은 조선중기 관료이자 학자인 호봉(壺峰) 이돈(李燉, 1568-1624)이 벼슬을 버리고 고향으로 돌아와 후손들과 지역의 자제들을 교육하기 위하여 건립한 정사이다. 마애 마을 오른편 가장 높은 곳에 남서향으로 위치하여 앞으로는 들이 펼쳐져 있고, 그 너머에는 낙동강이 굽이돌아 흐르고 강 건너편 기슭에는 단애(赤壁三峰)가 병풍처럼 펼쳐져 절경을 이루고 있어 학문과 휴식을 위한 정사의 입지로서는 부족함이 없는 최적의 장소이다. 건물은 정면4칸 측면 1칸반 규모의 홑처마 팔작지붕으로 좌우에 각 1칸씩의 온돌방을 두었으며 좌측 온돌방을 제외한 나머지 정면3칸은 전면에 툇마루가 들여져 있다. 대청의 전면은 모두 개방하고 배면은 판머름 위에 두 짝 울거미 널문을 달았다. 널문의 위틀에는 철원산이 박혀있는데 이 창호 철물은 오래된 건물에서만 볼 수 있는 고식으로 이로당의 역사를 대변해 주고 있다. 대청 상부 가구는 5량가로 장통보 위에는 동자주가 삼분변작법으로 가구되어 꾸밈새의 안정감을 더해 주고 있다. 또한 마애 마을의 표상인 적벽삼봉의 장관을 산수정(민속자료 제122호)과 함께 나누어 안대로 삼고서 지켜보고 있으며 오랜 세월동안 강학공간으로 마애 마을의 역사 문화 환경의 중요한 구성요소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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