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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문화재자료

대혜보각선사서 (大慧普覺禪師書)
해당 문화재의 정보입니다. 분류, 수량/면적, 지정(등록)일, 소재지, 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분 류 기록유산 / 전적류 / 목판본 / 사찰본
수량/면적 1권 1책
지정(등록)일 2017.06.30
소 재 지 충청북도 청주시
시 대 1576년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  
시도지정 및 문화재자료는 각 지자체 담당부서에서 문화재정보를 입력·수정 관리하고 있습니다.
문의사항이 있을 경우, 아래 지자체 담당부서로 연락하시기 바랍니다.
· 상 세 문 의 : 충청북도 청주시 문화예술과 043-201-2023

"대혜보각선사서"는 중국 송나라 임제종 승려인 대혜(大慧) 종고(宗杲: 1088∼1163)의 편지글을 제자 혜연(慧然)이 모으고 황문창(黃文昌)이 엮은 책이다. 종고의 시호(諡號)는 보각(普覺)으로 간화선(看話禪)을 집대성하였다. 책의 내용은 당대 명사 42인에게 선(禪)에 관한 여러 가지 것들을 대답해 준 편지 62통이다. 편지글을 모은 책인 만큼 달리 ‘서장(書狀)’이라 부르기도 한다

승려나 여성뿐 아니라 당대 문사들과 나눈 편지글로 광범위한 사상적 이해를 바탕으로 한 책으로 지눌 이후 현대에 이르기까지 한국 선(禪)에 지대한 영향을 끼쳤으며, 고려 시대부터 조선 시대를 통하여 많이 간행되었다. 여러 판본이 전하는 만큼 간행시기(1576년)와 간행지(안심선원)가 확실한 자료로서 불교사와 서지학적 가치가 뛰어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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