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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기념물

전주이씨안양군묘 (全州李氏安陽君墓)
해당 문화재의 정보입니다. 분류, 수량/면적, 지정(등록)일, 소재지, 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분 류 유적건조물 / 무덤 / 무덤 / 봉토묘
수량/면적 1기
지정(등록)일 1990.04.30
소 재 지 경기 군포시 산본동 산158-1번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 전주이씨안양군파종친회 
시도지정 및 문화재자료는 각 지자체 담당부서에서 문화재정보를 입력·수정 관리하고 있습니다.
문의사항이 있을 경우, 아래 지자체 담당부서로 연락하시기 바랍니다.
· 상 세 문 의 : 경기도 군포시 문화체육과 문화팀 031-390-0667

조선 성종의 셋째 아들 안양군 이행(李㤚 ; ?~1505)의 묘이다. 어머니는 성종의 후궁인 귀인 정씨(貴人鄭氏)다.

묘역은 부인 능성 구씨(綾城具氏)와 합장된 원형 단분(單墳 ; 하나의 봉분)의 형태이다. 묘는 원래의 위치가 아니라 1895년(고종 32) 양주에서 이장한 것이다. 석물은 옛 것과 후대에 추가로 설치한 것이 섞여 있는데, 왕실의 종친답게 다양한 석물을 지니고 있다. 봉분의 정면 오른쪽에는 묘표가 있는데, 옥개방부형(屋蓋方趺形 : 지붕모양의 머릿돌과 사각 받침돌의 비석 형태)으로 조성되었다. 봉분 앞에는 상석·고석·향로석을 차례대로 놓았는데 후대에 설치한 것이다. 하단의 중앙에는 장명등을 세웠는데, 규모가 작고 단순한 사각형태지만 균형감을 갖춘 16세기의 양식이다. 하단의 좌우로는 동자석인과 망주석, 문석인을 각 1쌍씩 갖추었다. 동자석인은 머리는 쌍계형(雙髻形 ; 두 개의 상투머리가 위로 솟은 형태)으로 묶었는데, 하체가 거의 매몰되어 있으며 마모가 심하다. 문석인은 양관조복형(梁冠朝服形 : 머리에는 양관을 쓰고, 조복을 입은 문신의 형태)인데, 얼굴은 둥글고 신체표현은 유연한 16세기의 양식이다.

이 묘역은 경기 지역에 조성된 왕실 종친의 묘역으로서 이제는 희귀해진 석물을 빠짐없이 보유하고 있어 16세기 묘제의 특성을 살필 수 있는 가치 높은 문화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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