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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 등재유산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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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무형문화재 제1호

안동포짜기 (安東布짜기)
해당 문화재의 정보입니다. 분류, 수량/면적, 지정(등록)일, 소재지, 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분 류 무형문화재 / 전통기술 / 공예
지정(등록)일 1975.12.30
소 재 지 경상북도 안동시
관리자(관리단체)  
시도지정 및 문화재자료는 각 지자체 담당부서에서 문화재정보를 입력·수정 관리하고 있습니다.
문의사항이 있을 경우, 아래 지자체 담당부서로 연락하시기 바랍니다.
· 상 세 문 의 : 경상북도 안동시 문화유산과 054-840-5225~6

안동지역에서 제작된 대마포로서 삼베라고도 한다. 안동은 기후와 토질이 삼베재배에 적합하고 베짜는 기술이 우수하여 조선시대에는 궁중진상품으로 사용되기도 했다.

제작과정은 재배와 수확으로부터 베짜기까지 8과정으로 나뉜다. 우선 재배를 해서 7월에 수확을 하는데 수확한 삼베는 물에 불려서 껍질을 벗긴 후 말린다. 말린 삼껍질을 물에 적셔서 손과 삼톱으로 째고 훑어내려 가닥(실)을 만들고 삼베를 짤 틀에 실과 새로 만든 실을 잇는다. 이어 굵은 실과 가는 실을 결정하여 한 폭에 몇 올이 들어갈지 결정한 다음 실을 물레에 올려 실을 감아 놓을 타래를 만든다. 풀먹이기 과정을 거쳐 틀의 실이 팽팽하도록 잡아 당긴 후 베틀을 이용하여 직물을 짠다.

안동포는 올이 곱고 색이 아름다우며 통풍이 잘되는 여름철 옷감이지만 생활양식이 변하면서 수요가 줄어들어 무형문화재로 지정하여 보호하고 있다. 기능보유자로 김점호, 박봉금, 우복인, 권연이씨가 지정되었으며, 2019년 현재 우복인, 권연이씨가 전승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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