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유네스코 등재유산 소개

  • 인쇄

경상북도 유형문화재 제323호

안동용수사대정삼년명금동고 (安東龍壽寺大定參年銘金銅鼓)
해당 문화재의 정보입니다. 분류, 수량/면적, 지정(등록)일, 소재지, 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분 류 유물 / 불교공예 / 의식법구
수량/면적 1點
지정(등록)일 2001.04.30
소 재 지 경북 안동시 도산면 용수길 284-29 (운곡리)
시 대 고려 의종(1163)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 용수사 
시도지정 및 문화재자료는 각 지자체 담당부서에서 문화재정보를 입력·수정 관리하고 있습니다.
문의사항이 있을 경우, 아래 지자체 담당부서로 연락하시기 바랍니다.
· 상 세 문 의 : 경상북도 안동시 문화유산과 054-840-5225~6

용수사에 보관되어 있는 청동으로 만든 동고(銅鼓)로 징과 같은 형태이다. 용수사는 고려 의종 원년(1146)에 각화사 주지인 성원이 암자를 지으면서 개창되었다. 1896년에 불타버린 것을 이후 다시 지어 오늘에 이르고 있다.

이 동고는 가로 31.3㎝, 세로 30.3㎝ 크기로, 절을 다시 지을 때 발견되어 보관하게 되었다. 동고의 위부분과 그 양옆에 각각 1개씩의 고리가 있으며, 아랫부분에는 길이 15.5㎝, 최대 폭 6.2㎝의 울림통이 있다. 앞면 중앙에는 연꽃무늬가 있고 중간에는 문양을 새긴 띠가 있으며, 그 바깥쪽에는 글자와 당초무늬가 있고 뒷면에도 가장자리를 따라 글자가 새겨져 있다.

이 동고는 앞면과 뒷면의 글자로 미루어 볼 때 고려 의종 17년(1163)에 만들어졌음을 알 수 있어 고려말에 제작된 금고의 양식을 살피는데 매우 소중한 자료이다.

만족도조사
유용한 정보가 되셨나요?
만족도조사선택 확인